[산업통상부]제조공정부터 혁신제품까지… K-가전, M.AX로 위기 돌파한다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5-28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제조공정부터 혁신제품까지 …
K- 가전 , M.AX 로 위기 돌파한다
- 산업부 , 혼류생산 제조 AI 개발 , AI 가전 학습 데이터 구축 ,
K-AI 표준 수립 등 ' 가전 M.AX 3 대 과제 ' 추진 -
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작년 9 월 출범한 'M.AX * 얼라이언스 ' 가 우리나라 산업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다 .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해 10 개 분과로 출발했던 얼라이언스는 올해 2 월 지역 제조 현장의 AX 를 위한 ' 산단 AX' 분과를 신설하며 현재 11 개 분과 , 1,500 여개 기업 · 기관이 참여 하는 대규모 산 · 학 · 연 협력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. 확대된 얼라이언스를 구심점 삼아 제조업에 인공지능 (AI) 기술이 본격적으로 접목되면서 작업시간 단축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, 로봇손 등 AX 제품을 위한 기술 · 부품개발도 활발히 추진중이다 .
*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( 제조 인공지능 전환 )
가전 M.AX 얼라이언스 역시 우리 가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참여 기업 ·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혁신 AI 제품 개발 및 AI 가전 표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왔다 .
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고 , 경쟁국 기업들의 매서운 추격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가전 업계가 처한 대내외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. 이에 정부와 업계는 가전 M.AX 얼라이언스를 중심 으로 가전산업 위기 돌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.
이를 위해 산업통상부 ( 장관 김정관 , 이하 산업부 ) 는 5 월 28 일 ( 목 ) 전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과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· 기관 8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「 가전 M.AX 얼라이언스 」 제 3 차 총회를 개최하고 , AI 를 기반으로 우리 가전 산업의 생산성과 혁신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' 가전 M.AX 3 대 과제 ' 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.
M.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공정부터 혁신제품 개발까지 가전 산업 제조 전반에 대한 AI 접목으로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K- 가전 산업을 강력히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.
제조공정 AI 전환
먼저 , 가전 제조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' 가전산업 특화 제조 AI 모델 ' 을 개발한다 .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가전 제조현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여러 제품을 바꿔가며 생산하는 ' 혼류 생산 ' 이 필수가 되었다 . 이에 산업부는 잦은 라인 변경에 대응하여 무인운반차 (AGV) · 자율이동로봇 (AMR) 과 AI 가 알아서 생산 · 물류 일정을 관리하는 AI 모델을 개발한다 . 광주 · 창원 등 가전 생산거점의 핵심 협력사를 시작으로 중소 · 중견 가전기업 전반에 AI 를 확산시켜 , 다양한 종류 · 품목에 대한 주문에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.
제품 혁신 및 학습용 데이터 구축
AI 가전 혁신 제품도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. AI 가전이 식자재나 실내 환경 등을 스스로 인지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AI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, 기업이 홀로 이를 감당하기엔 벅차다 . 이에 산업부는 'AI 학습용 공공데이터 ' 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먼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로드맵을 수립한다 . 이달부터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를 조사하여 기업들의 의견을 로드맵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.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식자재 이미지 , 음성명령 말뭉치 등 AI 학습용 데이터 3 종을 시범적으로 수집하고 , 내년부터는 산업 · 기술 트렌드 등을 고려해 데이터 구축 범위와 규모를 확대한다 .
데이터 구축과 병행하여 , 기업의 AI 가전 개발과 관련한 경제적 · 기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AI 가전 표준형 HW·SW 개발키트 등 ' 범용 모듈 ' 을 개발 ('26.4 월 착수 ) 해 공급하고 ,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AI 가전 개발 과정을 지원하는 'AI 가전 전주기 지원센터 ' 를 개소 ( 용산 전자제조지원센터 內 , '26.7 월 ) 하는 등 AI 가전 개발을 희망하는 중소 ·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.
KS 표준 마련
AI 가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, 시장에서 AI 워싱 (AI Washing) 사례도 발견되고 있다 . 소비자의 피해를 막고 AI 가전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AI 가전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 . 이에 국가기술표준원 주도로 AI 가전의 기술 등급 , 기기 간 보안 등에 대한 국가표준 ( 안 ) 을 연내 신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. 이를 통해 품질과 보안기준을 준수한 신뢰도 높은 제품이 시장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,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 지원방안도 발굴 · 연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AI 가전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가전 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성장도 유도할 계획이다 .
산업부는 이같은 3 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, 가전 M.AX 얼라 이언스를 ▴ 제조공정 ▴ 제품혁신 · 데이터 ▴ 표준협력 등 3 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한다 . M.AX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여 AI 가전 혁신에 동참 하고자 하 는 기업은 전담기관인 산업기술기획평가원 ( ☏ 053-718-8523 , ljd@keit.re.kr) 에 문의하면 된다 .
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" 제조 생태계 전반의 AI 대전환이야말로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전략 " 이라고 강조하며 , " 가전산업 역시 제품 자체의 지능화와 제조공정의 AI 대전환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K- 가전의 글로벌 주도권을 확립하겠다 " 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