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정안전부]10월 황금연휴,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었다... 생활인구 역대 최대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5-28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- 행안부-국가데이터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결과 발표 - 10월 황금연휴가 만든 생활인구의 대이동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 - 약 3천만 명의 체류인구가 전체 카드 사용액 대비 38.9%을 차지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와 국가데이터처 ( 처장 안형준 ) 는 2025 년 4 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월별 평균 생활인구 * 가 약 2 천 803 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. 특히 ,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 천 318 만 명으로 집계되어 등록인구 대비 약 4.8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. * 생활인구 = 등록인구 ( 주민등록인구 , 등록외국인 ) + 체류인구 ( 월 1 회 , 하루 3 시간 이상 체류 ) 이번 산정 결과는 10 월 초 개천절부터 추석 , 한글날로 이어지는 최장 10 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많은 국민이 인구감소지역을 고르게 방문하여 지역 활력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.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'2025 년 4 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' 를 발표했다 .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, 「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」 에 따라 2024 년부터 89 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계산하고 있다 . 이번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 , 체류 유형별 특징 ,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, 인구감소지역 시도 · 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. >> 10 월 최장 연휴 효과로 생활인구 역대 최대 기록 , 지역별 성장세 뚜렷 2025 년 4 분기 생활인구 세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, 전체 생활인구는 10 월 약 3 천 483 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, 11 월 약 2 천 775 만 명 , 12 월 약 2 천 152 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. 11 월과 12 월은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나 10 월은 긴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산정 이래 최대치의 생활인구 규모를 기록했으며 , 통상 휴가철인 8 월보다도 많은 사람이 전남 고흥 · 해남 , 경남 남해 등 장거리 지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. >> 체류형 여행 문화 안착 , 인당 카드 평균 사용액도 꾸준히 증가 체류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 체류일수 3.2 일 , 체류시간 11.7 시간 , 평균 숙박일수는 3.5 일로 나타나 지난 3 분기 , 전년 3 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안정적인 체류 양상을 보였다 . 소비 측면에서 체류인구의 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이 분기 평균 12 만 4 천 원을 기록하며 매월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. 생활인구 중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 비중은 10 월 38.9%, 11 월 35.0%, 12 월 31.1% 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, 인당 평균 사용액 자체가 늘어난 점은 고무적인 지표로 평가된다 . >> 2025 년 연간 지표 안정세 속 부산 동구 · 경북 영양 등 눈길 2025 년 연간 생활인구는 체류인구 배수 , 평균체류일수 ,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 비중 등 주요 지표에서 2024 년과 유사한 흐름을 유지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. 연간 평균 생활인구는 부산 동구가 2024 년 57 만 명에서 2025 년 61 만 명으로 7.0% 증가했으며 , 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경북 영양이 2024 년 8 만 1 천 원에서 2025 년 9 만 6 천 원으로 18.9%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. 시도별 주요 특성 등 보다 세부적인 자료는 ' 국가데이터처 빅데이터활용 누리집 (data.mods.go.kr/nowcast)' 에서 확인할 수 있다 .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" 작년 10 월 연휴 기간 기록된 역대 최대 생활인구는 많은 국민이 고향이나 여행지 등 지방에서 삶을 누린 결과로 , 생활인구가 지역 활력 제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된 것 " 이라고 강조하며 , " 정부는 앞으로도 생활인구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발굴 · 추진해 나가겠다 " 고 밝혔다 . * 담당자 : 균형발전제도과 권혁철 (044-205-3519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