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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통상부]몽골과 시장확대·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-몽골 CEPA 협상 가속화 협의

부처
산업통상부
발행일
2026-03-2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몽골과 시장확대 ·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 - 몽골 CEPA 협상 가속화 협의 상품 · 원산지 등 핵심쟁점 이견 축소 및 핵심광물 협력까지 범위 확대 -   산업통상부 ( 장관 김정관 )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3.24( 화 ) 몽골을 방문해 통상 · 자원 관련 정부 인사를 연이어 만나 , 양국 간 시장을 확대하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 - 몽골 CEPA 협상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.   몽골은 인구 350 만 명 규모로 크지 않은 소비시장이나 젊은 층 비중이 높아 ( 전체 인구의 60% 이상이 34 세 이하 ) 한류 열풍과 함께 K- 뷰티 ·K- 푸드 등 우리 소비재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, 관련 유통 및 식품 프랜차이즈의 현지 진출도 확대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. 또한 , 자동차 · 담배 · 석유화학제품 · 의약품 등 우리 주력품목을 중심으로 '21 년 이후 꾸준한 수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.   * 對 몽골 화장품 수출 ( 백만불 , 전년비 ): '23 년 31(29% ↑ ) → '24 년 37(19% ↑ ) → '25 년 45(22% ↑ ) ' 25 년 주요 K- 푸드 수출 증가율 ( 전년비 ): ( 라면 ) 8% ↑ ( 스낵 ) 40% ↑ ( 조미김 ) 38% ↑ '25 년 기준 우리 편의점 수 : CU(541 개 ) 와 GS25(283 개 ) 로 몽골 전체 프랜차이즈 중 최다 점포 수   * 우리 對 몽골 수출액 ( 억불 ): ('21 년 ) 3.9 → ('22 년 ) 4.3 → ('23 년 ) 4.8 → ('24 년 ) 5.8 → ('25 년 ) 6.6 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한 - 몽골 CEPA 는 4 차례 공식협상 ( ' 23.12~ ' 24.11) 을 통해 진전을 이뤘으나 , 몽골 내 시장개방에 대한 우려 와 상품 · 원산지 분야 합의 지연으로 논의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.   권 실장은 한 - 몽골 CEPA 몽골측 수석대표인 바트후 이데쉬 (Batkhuu Idesh) 경제개발부 사무차관 과 면담하고 , 핵심 쟁점인 상품 · 원산지 분야를 중심 으로 큰 틀의 합의점을 모색하는 한편 , 주요 사안에 대한 이견을 좁혀 협상 에 속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.   권 실장은 또한 CEPA 의 범위를 핵심광물 공급망협력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하였다 . 몽골은 구리 · 몰리브덴 · 희토류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 * 으로 , 핵심광물 수입을 다변화하려는 우리에게 공급망 협력 잠재력이 큰 파트너이다 . 권 실장은 산업광물자원부 다시푸릅 부리야드 (Dashpurev Buriad) 사무차관과 면담에서 양국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, CEPA 내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별도 협력 챕터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.   * 몽골은 구리 매장량 세계 7 위 , 몰리브덴 생산량 9 위 및 전세계 희토류 부존량의 약 16%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  이와 함께 , 현지 진출 유통 · 물류 · 중고차 · 의료기기 · 담배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교역 · 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, 협상과정에 반영이 필요한 업계 의견을 점검하였다 .   권 실장은 " 몽골은 우리 기업 진출이 활발한 신흥 시장이자 중요한 자원 협력 파트너 " 라며 " 우리 기업의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CEPA 를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, CEPA 를 통한 핵심광물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 " 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