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림축산식품부]유전체 기반 한우 암소 개량 본격화... 전국 우수암소 2천두 선정
- 부처
- 농림축산식품부
- 발행일
- 2026-05-27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림축산식품부 ( 장관 송미령 , 이하 ' 농식품부 ') 는 국립축산과학원 , 지방정부 , 농협경제지주 등과 협력하여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암소 2 천두를 전국 단위로 최종 선발하였다 . 농식품부는 그간 지방정부 , 농협 ,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과 협력하여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, 작년부터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유전체 분석 정보를 국가 단위 시스템으로 통합 · 관리하여 전국 한우 암소의 유전능력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 ·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. 이번 선발은 유전체 기반 한우 개량체계를 암소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, 우량 암소를 조기에 발굴하여 개량 성과를 현장에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. 선발은 국가 단위 ' 한우 유전체 관리 시스템 ' 에 등록된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 만여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. 국립축산과학원은 도체중 , 등심단면적 , 등지방두께 , 근내지방도 등을 종합 반영한 선발지수를 활용하여 유전체 유전 능력을 평가하였으며 , 최종적으로 전국 1,022 호 농가 및 기관의 우량암소 2 천두를 선정하였다 . 지역별로는 전북 (488 두 ), 전남 (342 두 ), 경북 (304 두 ), 충남 (297 두 ) 등의 순으로 우량암소가 많이 선발되었다 . 특히 ,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량암 소가 선발되어 유전체 기반 지역 단위 암소 개량 기반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. 농가별로는 우량암소 1~5 두를 보유한 농가가 975 호로 가장 많았으며 , 10 두 이상 보유한 농가도 17 호로 나타났다 . 최대 보유 농가는 우량암소 68 두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어 농가 간 개량 수준 차이도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. * 우량암소 구간별 농가수 : (1~5 두 ) 975 호 , (6~9 두 ) 30 호 , (10 두 이상 ) 17 호 이번에 선발된 우량암소는 우수한 유전형질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량암소의 분만 횟수와 송아지 생산을 늘리고 , 향후 수정란 생산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. 또한 , 우량암소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가축시장 표시 방안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. 암소 유전체 분석이 확대되면 어린 월령에서도 유전능력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어 농가의 계획교배 , 우수 개체 선발 및 저능력 개체 도태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, 이를 통해 , 한우 개량 효율성과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. 아울러 , 농식품부는 지난 3 월 유전체 기반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체계를 도입하여 기존 5 년 이상 소요되던 씨수소 선발 기간을 1 년 수준으로 단축 하는 개량체계 개편을 추진한 바 있으며 , 앞으로 암소 분야까지 유전체 기반 개량을 확대하는 등 한우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.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" 이번 우량암소 선발은 유전체 기반 한우 개량체계를 암소 분야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 " 라며 , " 농가에서도 유전체 분석 결과를 계획교배와 우수 암소 선발 , 저능력 개체 도태 등에 적극 활용하여 한우 개량 효과를 높여주길 바란다 " 고 밝혔다 . 붙임 .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우수 개체 선발 결과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