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-중국농업과학원, 6년 만에 농업기술 협력 재개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2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코로나 19 의 세계적 유행 ( 팬데믹 ) 과 국제 정세 여파로 한동안 중단됐던 한 - 중 농업기술 교류가 6 년 만에 재개됐다 .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5 월 21 일 , 중국농업과학원 (CAAS) * 과 ' 제 24 차 한 · 중 농업기술협력 기획회의 ' 를 열고 , 양국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.
* 중국농업과학원 : CAAS, Chinese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
이번 행사는 지난 1 월 한 · 중 정상회담에서 선포된 ' 한 · 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' 기조 아래 농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술 동맹을 강화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.
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과 선 탄 중국농업과학원 부원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해 최신 농업기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. 아울러 급변하는 세계 농업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한 후 합의문에 최종 서명했다 .
특히 양측은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인 ' 그린바이오 ' 분야를 핵심 화두로 삼아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라는 공통 과제 해결에 양 기관이 보유한 첨단기술 역량을 결집해 동반 상승효과를 내기로 합의했다 .
양측은 이번 합의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향후 인적 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 기회를 넓히는 등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출이라고 설명했다 .
농촌진흥청은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, 중국 협력연구실을 거점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.
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"6 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기획 회의는 한 · 중 농업기술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 " 이라며 , " 그린바이오와 첨단 육종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공조해 양국 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." 라고 강조했다 .
선 탄 중국농업과학원 부원장 역시 " 한국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소중한 동반자 " 라며 , "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양국의 농업 과학기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 ." 라고 화답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