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여름철 기상재해 대응 체계 가동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2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여름철 폭염 , 폭우 등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'2026 년 여름철 재해대책 ' 을 수립하고 , 농업인 안전을 포함한 분야별 중점 관리 사항을 도 농업기술원 ,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안내했다 .
농촌진흥청은 평상시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업 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,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( 중대본 ) 위기 경보 ' 주의 ' 단계가 발령되면 재해대책상황실을 추가 운영해 24 시간 대응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.
또한 , 최근 3 년간 풍수해 발생 지역 및 취약 지점 1,628 개소를 ' 집중관리지역 ' 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.
이와 관련 , 농가에서도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 , 병충해 방제용 농자재 확보 , 노후 농업시설물 관리 등 사전 대응과 예방 수칙을 숙지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.
폭염 시에는 농업인 온열질환과 가축 집단 폐사 우려가 크므로 , 폭염 안전 수칙을 재차 확인하고 , 축사 냉방 · 전기 시설을 보강 · 점검해야 한다 .
△ 배수로 사전 정비 = 농작물 과습 ,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해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, 퇴적물을 제거해 물 빠짐을 원활하게 한다 . 배수펌프 같은 수해 방지 자재를 확보하고 , 작동 상태를 미리 점검해 침수에 대비한다 .
△ 농작물 =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농작물별 병충해 확산 위험이 크므로 , 작물별 살균제 · 살충제 등 농자재를 준비하여 비가 그친 뒤 바로 방제한다 .
특히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장마 시작 전 살균 보호제를 살포하고 , 비 그친 뒤에는 치료 효과가 있는 약제를 살포한다 . 3~4 일 연속으로 비가 오면 비 그친 뒤 바로 예방 및 치료 약제를 살포한다 .
△ 농업시설물 = 시설 온실의 골조 휘어짐 , 파손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보강이 필요할 경우 신속 조치한다 . 폭우를 동반한 강한 바람으로 비닐이 날리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고정끈으로 단단히 고정한다 .
△ 농업인 안전 = 폭우에는 야외 농작업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. 홍수나 산사태 위험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는 대피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, 비상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.
여름철 농작업 시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를 착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작업복을 입는다 .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가장 더운 시간대 ( 낮 12 시 ∼ 오후 5 시 ) 에는 반드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, 체온 조절과 탈수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물을 마신다 .
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 에 신고하고 , 햇볕이 없는 시 원한 곳으로 옮긴 뒤 목 , 겨드랑이 등에 차가운 물병을 대 체온을 내려준다 .
△ 가축 = 여름철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평상시보다 사육밀도를 10~20% 정도 낮추고 , 신선하고 차가운 물 (10~20 도 ) 을 충분히 공급한다 .
창이 없는 밀폐 축사의 환기시설을 점검하고 , 환기팬은 주기적으로 청소해 효율을 높인다 . 축사 외부에 단열재 부착 또는 차광막을 설치해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막는다 .
폭염이 지속되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해 예상치 못한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. 축사 내 환풍기 등을 오래 가동하지 못하면 가축 폐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, 정전 경보기를 설치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다 .
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채의석 과장은 " 올여름 장마는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 형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." 라며 "' 농촌진흥청 기상재해 조기 경보서비스 ' 등을 참조해 기상정보와 농작물 관리법을 수시로 확인하길 바란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