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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케이(K)-농기계 중남미 수출 지원…현지 맞춤형 농기계 개발 착수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2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볼리비아 농림혁신청 (INIAF),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, 수출업체와 함께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현지 맞춤형 농기계 연구개발 (R&D) 에 본격 착수했다 .  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볼리비아 농림혁신청은 지난달 말 , 기술협력 협 약을 체결하고 볼리비아 맞춤형 트랙터 부착기 개발 공동연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.   이번 양국 간 기술협력은 기술지원 중심의 현지 인프라와 농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출 연계형 연구개발 체계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.   농촌진흥청은 볼리비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농기계를 공동 개발하고 , 현지 실증 , 전문 인력 양성 , 농업인 교육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.   사업 첫해인 2026 년에는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재배 형태와 농기계 활용 수준을 분석하고 , 트랙터 또는 부착 작업기 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한다 . 이를 토대로 고산지대와 소농 중심 영농 구조에 적합한 맞춤형 농기계를 개발할 예정이다 . 또한 , 이번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도미니카 ( 공 ) 등 중남미 국가로 수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, 현지 농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형 농기계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.   농촌진흥청은 이번 수출 사업이 국내 농기계 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중남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.   특히 일본 · 북미 · 유럽 중심의 기존 수출 구조를 넘어 신흥시장 개척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현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.   농촌진흥청 최광호 기술협력국장은 " 이번 협약으로 한 - 볼리비아 농업기술 협력을 공식화하고 케이 ( K)- 농기계 해외 진출 거점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." 라며 " 현지 수요 기반의 맞춤형 농기계 개발과 실 증을 통해 국내 농기계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." 라고 말했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