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림지 동시 발생 '돌발해충', 약충 때 협업 방제로 확산 예방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22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' 돌발해충 ' 으로 인한 농경 · 산림지 ( 농림지 )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 ,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이달 21 일부터 6 월 30 일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. *
* ( 농촌진흥청 ) 농림지 동시 발생 돌발해충 예찰 · 방제 총괄 ( 산림청 ) 산림지역 돌발해충 예찰 · 방제 총괄
이 기간에 도 , 특 · 광역시에서는 지역 내 돌발해충 월동난 * 부화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반영해 ' 공동방제 기간 ' 을 정하고 , 시군구 단위로 ' 공동방제의 날 ' 을 지정해 방제할 예정이다 .
* 겨울을 난 곤충의 알
돌발해충은 이전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토착 해충이나 새로 유입된 외래해충이 갑작스럽게 대량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한다 .
주로 알로 월동하며 , 봄철 기온상승과 함께 부화한 어린 벌레 ( 유충 , 약충 ) 는 물론 다 큰 어른벌레 ( 성충 ) 모두 작물에 피해를 준다 .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꽃매미 , 갈색날개 매미충 , 미국선녀벌레가 있다 .
돌발해충은 농경지 및 주변 산림 등에서 넓게 서식하기 때문에 농경지와 산림지를 구분해 방제하면 방제 영역에 포함되지 않는 인근으로 옮겨간 뒤 다시 돌아오므로 농림지 공동방제로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.
농촌진흥청은 매년 돌발해충 월동난 약 50% 가 부화하는 시기를 예측해 효율적인 약충 방제 시기를 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. 올해 미국선녀벌레 월동난은 지난해보다 1~7 일 , 갈색날개매미충은 2~7 일 빠를 것으로 예측되며 , 꽃매미의 경우 중부 지역 ( 전년과 동일 ) 을 제외하고 3~8 일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 .
* 부화 예측 시기 : 미국선녀벌레 (5.8 ∼ 19), 갈색날개매미충 (5.4 ∼ 17), 꽃매미 (5.6 ∼ 19)
국립농업과학원은 그동안 공동방제가 어려운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꽃 매미와 미국선녀벌레에 대해 생물적 방제 효과가 우수한 천적을 도입해 정착 , 확산시켰다 . 최근에는 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우수 토착 천적을 탐색해 지역별로 생물적 방제 효과를 조사 연구 중이다 .
* 천적 ( 돌발 해충 ): 꽃매미벼룩좀벌 ( 꽃매미 ), 선녀벌레집게벌 ( 미국선녀벌레 ), 날개매미충알벌 ( 갈색날개매미충 )
한편 , 2015 년부터 농촌진흥청 , 산림청 ,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은 ' 돌발 해충 예찰 · 방제 대책 협의회 ' 를 운영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, 합동 예찰 , 협업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.
농촌진흥청 권철희 국장은 "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월동난 부화 시기가 점 차 빨라지는 경향이 있어 효율적인 방제 시기를 결정하고 , 공동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." 라며 " 관계 부처 ,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돌발해충을 포함한 주요 해충의 예찰과 방제 효율성을 높이겠다 . 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