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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감 기술로 시설채소 안정 생산 지원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22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고온기 시설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 및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.   이에 따라 7 월 말까지 경기 , 충청 , 전라 , 경상 4 개 권역 16 개 시군에서 토마토 , 오이 , 참외 , 수박 등 시설원예 작물의 생육 관리를 위한 중앙 단위 기술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.   이달 12 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기술지원단은 작물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, 생 육 불량 및 품질 저하 예방 재배 기술을 지도한다 . 아울러 재배 환경 관리 지원 활동과 냉방 · 환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급한다 .   대표적으로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 작물 생산성을 유지하는 저비용 · 고효율 냉방 종합 기술인 ' 차광도포제 및 포그시스템 냉방 기술 (23 개소 )' 과 대형 연동 온실 상하부의 온도 편차를 줄이는 ' 온실 수직 유동 확산형 순환팬 (12 개소 )' 기술 , 비료 사용량을 줄여 주는 '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(10 개소 )' 등이다 .   또한 , 작물 생장부를 냉난방하는 ' 부분 냉난방 기술 ', 온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점검 · 진단할 수 있는 ' 온실 에너지 실시간 점검 시스템 ' 기술의 현장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.   농촌진흥청은 소속 연구기관의 관련 부서 , 도 농업기술원 ·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시설재배 작물 생육 관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, 품목별 전문가를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.   매월 ' 원예작물 생육협의체 ' 를 열고 기상 상황 분석 , 지역별 · 품목별 생육 상황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 , 추진하고 있다 .   한편 , 최근 들어 일교차가 크고 한낮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시설재배 작물의 개화 , 착과 불량 예방을 위해 환기팬 · 순환팬 가동 , 천 · 측창 개폐 등 시설 내부 온습도 조절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.   착과율 불량이 우려될 경우 , 생장조정제 ( 착과제 ) 를 열매의 꼭지 , 암꽃 , 열매 부분에 도포하면 착과율을 높일 수 있다 . 단 , 잎이 마르거나 뒤틀리는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장조정제는 적정농도로 살포한다 . 약제는 ' 농약안전정보시스템 (www.psis.rda.go.kr)'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한다 .  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장기창 과장은 " 신기술 보급 시범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감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." 라며 " 지속되는 고유가 · 고물가에 대응해 고온기 에너지 절감 기술과 시설재배 작물 안정 생산 기술지원을 유관 기관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 ." 라고 전했다 .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