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정안전부]즐거운 캠핑, 화재 안전에 유의하세요!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5-21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- 텐트 안 화기 사용 자제 및 바비큐・모닥불 후 잔불 정리 철저 - 취침 시에는 침낭이나 보온물주머니 등을 활용하여 체온 유지 연중 5 월은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 캠핑객이 가장 많은 시기로 ,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.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 ('26.5.9.) 도 있었다 . 이에 ,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. 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 (38.0%), 요리 (19.8%), 모닥불 놀이 (17.6%), 휴식 (15.6%) 등으로 ,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. 최근 5 년간 (2021~2025 년 ) 봄철에 발생한 캠핑장 화재는 80 건으로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(82 건 ) 과 비슷한 수준이다 . 원인별로는 불씨 방치나 조리 중 부주의가 58%(46 건 ) 로 가장 많았고 ,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16%(13 건 ), 과열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 (5%, 4 건 ) 이 뒤를 이었다 . 캠핑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수칙을 잘 지킨다 . 캠핑장에서는 대피소 등 주변 시설 배치 , 소화 기구 위치 , 이용자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한다 . 전기 연장선을 사용할 때는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한다 . 전선이 감겨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과열되거나 전선의 피복이 손상돼 화재 위험이 크다 .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 제품을 연결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, 특히 전원 플러그와 콘센트가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. 모닥불을 피울 땐 화로를 사용하고 ,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한다 . 모닥불을 피운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한다 .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화재뿐만 아니라 질식 등 사고 위험이 크다 . 잠을 잘 때는 침낭 등 보온용품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.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"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해 , 캠핑장에서 바비큐나 모닥물 놀이를 할 경우에는 주변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하고 , 자리를 정리할 때는 마지막 불씨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란다 " 라고 말했다 . * 담당자 : 예방안전제도과 송정호 (044-205-4505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