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정안전부]지역 문제는 지역이 직접 푼다 '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사업' 7개 조직 선정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5-21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- 행정안전부, 부산·대구 등 지역지원조직 선정하여 개소당 2억 원 지원 -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구축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문제 해결 기반 마련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람과 자원들이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기반으로 연결된다 .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'2026 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' 에 최종 7 개 지역지원조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. 이번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의 민 · 관 · 산 · 학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,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. 특히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. >> 7 개 지역별 특색 살린 민관 협력 모델 본격 추진 이번에 선정된 곳은 ( 사 ) 부산시민재단 , ( 사 ) 대구시민재단 , ( 사 ) 대전서포터즈업 , ( 사 ) 더슬기로운생활 ,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, ㈜ 만인계마을기업 , ( 사 ) 경북시민재단 총 7 개 조직이다 . 먼저 , ( 사 ) 부산시민재단은 주민돌봄단 운영과 자원순환 기반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돌봄 체계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, ( 사 ) 대구시민재단은 공유 ·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 거점 조성과 인공지능 (AI) 기반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연결 기반 강화와 고립 · 은둔 문제를 풀어간다 . ( 사 ) 대전서포터즈업은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로 원도심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추진하며 , ( 사 ) 더슬기로운생활은 폐광 지역 생태 복원과 외국인 참여형 생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든다 .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공존 공간 실증과 다양성 기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적 생활 환경 조성과 주민 주도 활동 기반 마련에 나서고 , ㈜ 만인계마을기업은 원도심 숙박과 상권 , 프로그램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플랫폼 구축과 도시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. ( 사 ) 경북시민재단은 해양 생태 변화 대응과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, 생활 기반 시설 취약지역 이동상점 운영 등을 통해 환경 · 자원순환과 주민 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. >> 사업비 지원과 중앙과 지역 밀착 협업 체계 가동 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에는 1 년 차에 개소당 국비 2 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, 2~3 년 차에는 해당 시 · 도에 매년 6 억 원 ( 국비 · 지방비 각 50%) 을 지원하여 협력 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.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중앙지원조직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민관협력 구조 설계 , 성과관리 , 확산 전략 수립까지 밀착하여 뒷받침할 계획이다 . 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" 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협력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 " 이라며 , "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혁신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" 고 밝혔다 . * 담당자 : 사회연대경제지원과 박은경 (044-205-3222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