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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'케이(K)-농자재' 민관 협력으로 남미 시장 진출 꾀한다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2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국내 농자재 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 월 19 일 ( 현지 시간 ) 브라질에서 ' 한 - 브라질 공동 학술대회 및 산업체 간담회 ' 를 열었다 .   이날 행사는 지난 2 월 체결한 한 - 브라질 농업 분야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, 한국과 브라질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.   양국 참석자들은 농약 등록 ․ 평가 제도 운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고 , 농약 약효와 약해 , 인축 독성 , 환경생태독성 등 평가 방법을 공유했다 . 아울러 양국의 농약등록제도 상호인정 ( 또는 표준화 ) 에 필요한 정보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, 농약 등록 ․ 평가 선진화를 위한 학술대회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.   이어 한국 농자재 관련 기업들은 브라질 농자재 등록기관인 농축산식품 부 (MAPA), 위생감시청 (ANVISA), 환경청 (IBAMA) 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, 브라질 인허가 요건을 이해했다 .   또한 , 최근 브라질에서 시행된 생물농자재법 (Bioinput 법 ) 에 맞춰 한국의 친환경 농자재 기술이 브라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우수 농 자재를 소개했다 . 이를 통해 현지 기업과의 기업 대 기업 (B2B) 회의를 열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등 실무적 기반을 마련했다 .   농촌진흥청 농산물안전성부 김수일 부장은 " 이번 공동 학술대회와 산업체 간담회는 브라질의 생물농자재 육성 전략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한 자리 " 라며 , " 브라질과의 협력 강화로 케이 (K)- 농자재의 남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." 라고 말했다 .   농촌진흥청은 이에 앞서 5 월 18 일 브라질 농업연구소와 농업 현장을 방문해 현지 실증시험 체계 구축을 협의했다 . 이어 20 일에는 농자재 등록기관 ( 농축산식품부 , 위생감시청 , 환경청 ) 과 한 - 브라질 농약 등록 기준 상호 인증 기준을 협의했다 . 또한 , 21 일에는 환경기후변화부와 생물농자재 · 저위험 농약 사용 촉진 방안 등을 협의해 브라질 진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