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과수화상병 확산 저지 총력…발생지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2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5 월 18 일 오후 ,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을 찾아 과수화상병 공적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, 충북농업기술원 ·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확산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 .
이날 방문한 과수원은 지난 5 월 14 일 농가 가 예찰 중 의심 증상을 발견 · 신고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간이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. 이후 충북농업기술원이 시료를 정밀 검사해 같은 날 최종 확진했다 .
이승돈 청장은 "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고 지역 과수산업을 지키는 첫걸음은 농가의 철저한 자가 예찰과 조기 신고 등 적극적인 협조에서 시작된다 ." 라며 농가가 피해 부담이나 불이익을 우려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숨기거나 신고를 늦추는 일이 없도록 과수원 전체 또는 부분 폐원 기준을 재차 안내하고 , 손실보상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.
아울러 최근 고온 현상으로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상습 발생 지역과 발생지 인접 과수원을 중심으로 예찰 인력 집중 투입 , 발생지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 강화 , 현장 문제점 신속 파악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.
농촌진흥청은 5 월 14 일부터 과수화상병 위기 단계를 ' 관심 ' 에서 ' 주의 ' 로 격상하고 , 도 농업기술원과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. 또한 , 15 일부터 경기 · 강원 · 충북 · 충남 · 전북 · 경북 농업기술원에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해 초기 의심 시료 접수부터 정밀 분석과 판정 , 방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