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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원자력안전위원회]원전 전 주기 안전규제 체계 확립 원안위, 원자력·방사선안전 핵심성과 발표

부처
원자력안전위원회
발행일
2026-05-2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원전 전 주기 안전규제 체계 확립 원안위 , 원자력 · 방사선안전 핵심성과 발표 ​ 국민주권정부 출범 1 년 , 새울 원전 현장 간담회 개최 신규원전 · 계속운전 · 해체 · 소형모듈원자로 (SMR) 등 주요 인허가 결과 설명 원전 드론 테러 대응 훈련 및 새울 4 호기 건설 안전점검 현장 공개   원자력안전위원회 ( 위원장 최원호 , 이하 원안위 ) 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 년 을 맞아 19 일 ( 화 ) 새울 원전 (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) 에서 출입기자단 대상 현장 간담회 를 개최 하고 , 드론 테러 대응을 위한 원전 물리적방호 훈련 참관 및 건설 중인 새울 4 호기 의 안전규제 현장 을 공개 하였다 .   이번 현장 간담회는 원안위가 지난 1 년간 추진한 주요 원자력 · 방사선 안전규제 성과 를 설명 하고 , 원전 건설 · 운영 및 외부위협 대응훈련 현장 을 직접 확인 하는 현장 중심 소통 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.   원안위는 지난 1 년간 고리 2 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('25.10 월 ) 및 계속운전 허가 ('25.11 월 ) 를 통해 중대사고 대응 역량 을 신규원전 수준 으로 향상 하고 , 월성 1 호기 이후 10 년 만에 계속 운전 심사를 완료하였다 . 이를 통해 향후 계속운전을 신청한 9 기 원전 * 에 대한 심사 기준도 재정립하였다 . * 계속운전 신청현황 (9 기 ) : 고리 3·4, 한빛 1·2, 한울 1·2, 월성 2·3·4 호기   아울러 신규 원전인 새울 3 호기의 운영을 허가 ('25.12 월 ) 하고 , 국내 첫 상용 원전인 고리 1 호기 의 해체계획을 승인 ('25.6 월 ) 함으로써 건설 - 운영 - 계속운 전 - 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주기 안전성 확인 체계 를 확립 하였다 . 미래 원자력 안전규제 기반 구축 측면에서는 기술기준 대체적용 절차 규정 제정 ('25.10 월 ) 및 심사지침 마련 ('25.12 월 ) 을 통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(i-SMR) 의 표준설계인가 심사 준비 를 완료 하였다 .   이와 함께 대형 원전 중심의 현행 원자력안전규제 체계를 다양한 소형 모듈원자로 (SMR) 의 특성 을 고려 하여 향후 5 년간 단계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「 소형모듈원자로 (SMR)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 」 을 수립 · 발표 ('26.2 월 ) 하였으며 , 사전검토제도 를 법제화 ('26.5 월 ) 하여 차세대 원자로 인허가 를 위한 규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 하였다 .  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방재 역량도 강화하였다 . 한빛 광역방사능방재지휘 센터 구축이 완료 ('26.6 월 예정 ) 되면 전국 에 총 8 개의 방사능 재난 지휘 시설 이 완비 되어 동시다발적 원전사고 에 대비 한 광역단위 방재체계 가 구축 된다 .   또한 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('26.5 월 기준 19 차 ) 및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누출 의혹 ('25.7 월 ~) 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 하는 등 국민 일상의 방사선 안전 사각지대 발굴도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 .   현장 간담회 이후에는 18 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새울 원전의 물리적 방호 전체훈련 중 원전 인근 에 불법드론 출현 시 대응 과정 이 공개 되었다 . 현행 항공안전법 에서는 원전 반경 18.5km 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 하고 있으며 , 원안위는 2015 년 설계기준위협 * (DBT) 에 드론 위협을 반영하여 원자력사업자가 불법 드론 대응체계를 구축 · 운영 하도록 하고 있다 . * 설계기준위협 (Design Basis Threat) : 원자력사업자가 책임을 지고 방호해야 하는 최대 위협으로 , 물리적 방호 체계 수립의 기준이 됨   또한 관계부처 및 원자력사업자와 함께 ' 원자력시설 주변 불법드론 대응 범정부 전담팀 (TF)' 을 운영하며 공중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공조체계 를 유지 하고 있다 . 원안위는 훈련 의 실효성 을 높이기 위해 원전사업자가 드론 침투 경로 등을 사전에 알 수 없는 방식으로 훈련 을 진행하고 있으며 , 이날도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.   특히 올해는 폭발물 탑재 드론 에 대한 대응훈련 이 중점 적으로 이뤄졌다 . 원전 인근에 불법드론이 출현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제 드론을 투입하면 , 원전사업자는 탐지 장비 (RF 스캐너 ) 로 드론 을 포착 하고 휴대용 재머로 드론 을 무력화 해야 한다 .   만약 폭발물 을 탑재 한 드론 이 원전 부지 내부로 진입해 폭발할 경우 원전 사업자는 유관기관 에 신고 하고 , 신고를 받은 군 · 경찰 · 소방 등 은 즉각 출동 하여 현장 출입통제 , 화재 진압 , 폭발물 분석 , 드론 조종사 신병 확보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. 이날 원안위는 이러한 대응 과 정 전반 을 평가 하였다 .   마지막으로 진행된 새울 4 호기 건설현장 안전 점검 은 원자로 건물 , 사용후 핵연료저장조 , 주제어실 , 터빈건물 등 주요 원전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. 새울 4 호기는 이번 정부 들어 처음 운영허가를 받은 새울 3 호기와 동일한 APR1400 노형 이 적용된 원전이다 . 현재 건설공정 은 약 97.9% 수준 ('26.4 월 기준 ) 으로 건설의 마무리 단계인 사용전검사가 진행 중이다 . 원안위는 운영허가 심사 및 사용전검사 과정에서 법과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 해 나갈 계획이다 .   최원호 위원장은 " 원안위는 신규원전 건설부터 운영 , 계속운전 , 해체와 미래 원자로 규제체계 마련 까지 원전 전주기에 걸쳐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 하고 있다 " 라며 " 앞으로도 과학기술에 기반한 철저한 안전규제 와 투명한 소통 으로 국민이 안심 할 수 있는 원자력 · 방사선 안전관리 를 실현 해 나가겠다 " 라고 밝혔다 . ​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