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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정안전부]버려지던 폐현수막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, '폐현수막 자원순환 경진대회' 개최

부처
행정안전부
발행일
2026-05-2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- 플라스틱 수급난 및 6월 지방선거 현수막 증가 대응  - 우수기관 6곳 선정해 장관상 수여, 현수막 재활용률 48.4% 달성 등 가시적 성과        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와 기후에너지환경부 ( 장관 김성환 ) 는 현수막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' 제 3 회 폐현수막 자원순환 경진대회 '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.  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플라스틱 제품 부족 현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, 6 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 현수막의 설치와 폐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.   이에 따라 , 불필요한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, 설치된 현수막은 지방정부의 회수 · 지원체계와 연계해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. 이에 정부는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,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경진대회를 연다 .     >> 재활용률 1 년 새 15.1%p 증가 , 지방정부 조례도 25 배 늘어   지난해 전국 폐현수막 발생량은 4,971 톤으로 집계됐으며 , 이 중 절반에 가까운 48.4% 인 2,418 톤이 재활용됐다 . 이는 발생량은 2024 년 5,409 톤 대비 8% 줄어든 수치이며 , 재활용률은 지난해 33.3%, 1,801 톤과 비교했을 때 15.1%p 가 상승한 성과다 .   특히 2024 년부터 두 부처가 공동으로 경진대회를 추진하면서 현장의 제도적 기반도 탄탄해지고 있다 . 폐현수막 재활용 관련 지방정부의 조례는 2024 년 5 월 기준 5 건에 불과했으나 , 2 년 만인 2026 년 5 월 현재 126 건으로 25 배가 급증하는 등 경진대회가 지방정부의 자발적 노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도 하고 있다 .     >> 우수 모델 발굴해 장관상 수여 , 6 월 19 일까지 계획서 접수   이번 경진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6 월 19 일까지 폐현수막 순환이용 계획서를 제출하고 , 1 차 평가에 통과하면 10 월 30 일까지 실적 보고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하면 된다 .   이후 자원순환 및 옥외광고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11 월 중 최종 우수기관 6 팀을 선정한다 . 공공부문 우수기관 3 팀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이 , 민관협업부문 우수기관 3 팀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.     >> 가구부터 자동차 소재까지 , 진화하는 재활용 기술 지원 확대   지난해 대회에서는 전용 수거함과 공용집하장을 설치하고 , 자치구에 폐현수막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행정관리의 표준화를 이룬 서울특별시가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. 민관 협업부문에서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새활용 ( 업사이클링 ) 한 뒤 사회복지시설에 환원하여 민관 협업의 모범 모델을 제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현대아울렛 가산파이브점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.   정부는 우수사례 발굴을 넘어 재활용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.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세종시 , 강릉시 , 청주시 , 나주시 , 창원시 5 개 지방정부와 SK 케미칼 , 세진플러스 , 리벨롭 , 카카오 4 개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폐현수막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.   기후에너지환경부 역시 폐현수막의 재활용 수요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 월 ' 폐현수막을 활용한 자동차 내외장재 소재 개발 ' 과제에 순환경제 규제특례를 부여하며 고부가가치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. 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" 폐현수막 문제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이 함께 연결된 생활 밀착형 과제 " 라며 , "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현장의 창의적인 재활용 모델과 우수사례를 발굴 · 확산하여 폐현수막의 자원화 기반을 강화하고 ,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겠다 " 고 밝혔다 .  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"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의 원천 감량부터 지속가능한 설계 · 생산 , 회수 · 재활용 확대가 필요하다 " 라며 , " 폐현수막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지원하여 탈플라스틱 전환에 앞장서겠다 " 고 밝혔다 .     * 담당자 : 주소정보혁신과 이용신 (044-205-3542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