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업통상부]주한아세안대사단과 한-아세안 경제·통상 협력 강화 방안 모색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5-18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주한아세안대사단과 한 - 아세안 경제 · 통상
협력 강화 방안 모색
교역 확대 , 한 - 아세안 FTA 개선 , 공급망 협력 등 경제협력 방안 논의 -
산업통상부 ( 장관 김정관 , 이하 산업부 )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5 월 18 일 ( 월 ) ,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아세안대사단 * 과 간담회를 갖고 , 한 - 아세안 경제 · 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.
* 주한아세안대사단 (ASEAN Committee in Seoul, ACS) 은 아세안 11 개 회원국 ( 브루나이 , 캄보디아 , 인도네시아 , 라오스 , 말레이시아 , 미얀마 , 필리핀 , 싱가포르 , 태국 , 동티모르 , 베트남 ) 주한대사로 구성
이번 간담회는 우리의 제 2 위 교역 대상 * 인 아세안과 무역 확대 , 한 - 아세안 자유무역협정 (FTA) 개선 , 공급망 협력 등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. 특히 ,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, 한 - 아세안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.
* 교역 ('25) : 1 위 중국 (2,728 억불 ), 2 위 아세안 (2,047 억불 ), 3 위 미국 (1,963 억불 ) 으로 對 아세안 교역은 우리나라 총 교역 (1 조 3,412 억불 ) 의 15.3% 를 차지
먼저 양측은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. 아세안은 한국의 경제 · 통상 핵심 파트너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, 양측은 현재의 교역 수준을 넘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역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.
이어 한 - 아세안 FTA 개선 협상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. 한 - 아세안 FTA 는 2007 년 발효 이후 양측 간 교역과 투자 확대의 제도적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. 여 본부장은 최근 변화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한 - 아세안 FTA 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, 아세안 창립 60 주년이자 한 - 아세안 FTA 발효 20 주년 , 한 - 아세안 정상회의 개시 30 주년을 맞이하는 2027 년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.
또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. 한국과 아세안은 일방적 교역 관계가 아닌 상호 공급자이자 수요자로 연결된 긴밀한 파트너인 만큼 위기 상황에서 공급망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.
정부는 앞으로도 한국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인 아세안과 교역 확대 , 한 - 아세안 FTA 개선 , 공급망 협력 등 실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. 끝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