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w Section — 입법정책 모니터링

[농림축산식품부]2025년 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없어

부처
농림축산식품부
발행일
2026-05-18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림축산검역본부 ( 본부장 최정록 , 이하 ' 검역본부 ') 는 2025 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반려동물 ( 개 · 고양이 ) 과 포유류 가축 ( 소 · 돼지 · 염소 ) 을 대상으로 '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(HPAI)' 검사를 실시한 결과 ,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.      2020 년 이후 포유류가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사례가 크게 증가 * 하고 있다 . 특히 , 미국 내 젖소 및 인체 감염 사례가 2024 년부터 지속적으로 보고 ** 되고 있으며 , 2026 년 1 월 네덜란드 젖소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다 .    * ('03~'19) 10 개국 12 종 발생 → ('20~'23) 26 개국 48 종 62,765 건 발생    ** ('24~) 미국 20 개 주 1,093 젖소 농가 감염 , 71 건 인체 감염 발생 ('26.5.12 기준 )      이에 , 검역본부는 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변이를 감시하고 다른 종이나 사람으로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8 년부터 매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. 2024 년부터는 감시 대상 축종을 기존 2 종 ( 돼지 · 개 ) 에서 5 종 ( 개 · 고양이 · 소 · 돼지 · 염소 ) 으로 확대하였고 ,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젖소 원유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.      2025 년 모니터링은 개 · 고양이 · 소 · 돼지 · 염소 등 5 종의 포유류 총 7,568 마리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검사 (3,685 마리 ) 및 항체 검사 (3,883 마리 ) * 와 함께 , 농장과 집유 차량의 원유 ( 우유 ) 3,787 건에 대해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다 . 검사 결과 , 모든 시료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어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.    * 유전자 검사 : 병원체의 유전물질 (DNA · RNA) 을 검출하여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 항체 검사 : 감염 후 체내에 형성된 항체를 확인하여 과거 감염 혹은 면역 형성 여부를 확인      이번 예찰 결과를 통해 현재 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 사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거나 확산하고 있는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. 하지만 , 2025 년 국내 야생동물 삵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던 만큼 ,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포유류 가축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.     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" 포유류에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 러스 변이는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과 직결될 수 있어 엄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" 라고 하면서 , " 앞으로도 철저한 분석과 예찰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축산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" 라고 강조했다 .   붙임 . 2025 년 국내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모니터링 주요 결과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