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w Section — 입법정책 모니터링

[농촌진흥청]양파·마늘 우수 계통 평가, 미래 품종 개발 기반 다진다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5 월 13 일부터 15 일까지 전남 무안 , 경남 창녕 , 경북 의성 , 충북 단양 , 충남 태안 , 전북 부안 등 전국 6 개 시험 재배지에서 양파 , 마늘 지역적응시험 현장 평가회를 연다 .  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연구기관이 신품종 개발 공동 연구사업으로 수행 중인 양파 17 계통 ( 대비 3 품종 ) 과 마늘 8 계통 ( 대비 4 품종 ) 의 지역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평가하고 , 신품종 육성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.   공동연구기관과 현장 전문가 , 산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재배 환경에 따른 식물 세력 , 수량성과 재배 안정성 등을 비교 · 분석 한다 .   이번 평가회에 선보이는 양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남도원 양파마늘연구소 , 전남도원 원예연구소가 육성한 중만생 계통이다 . 조생 양파 (4~5 월 수확 ) 이후 수확하는 중만생 양파는 저장성이 높아 수확 후 출하를 조절할 수 있어 연중 안정적인 양파 수급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. 계통 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양파 ' 목포 74 호 ' 는 모양과 무게가 균일하고 수량성이 높다 .   마늘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충남도원 양념채소연구소가 꽃피는 마늘을 활용해 만든 계통이다 . 이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마늘 ' 원교 57-45 호 ' 는 남부 지역 에서 5 월 하순에 비교적 일찍 수확할 수 있고 , 크기와 무게 면에서 우수하다 .   농촌진흥청은 이번 현장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우수한 중만생 양파 계통을 최종 선발하고 , 품종 등록 후 민간 종자회사를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. 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문지혜 센터장은 " 중 만생 양파와 마늘 우수 계통의 지역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이번 행사가 수요자 관점의 품종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." 라며 " 현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과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 ." 라고 전했다 .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