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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임신우 영양 관리로 투플러스(1++) 등급 한우 출현율 높인다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한우 암소의 임신기간 영양 관리가 송아지 성장과 육질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 약 5 년간 사료량을 1.5 배 늘려 급여한 임신우가 낳은 송아지 (25 마리 ) 와 기존 사료량을 급여한 임신우가 낳은 송아지 (29 마리 ) 를 비교 분석했다 .   그 결과 , 임신 4 개월부터 분만 때까지 사료량을 약 1.5 배 늘려 먹인 임신우가 낳은 송아지의 소화기관 발달과 초기 성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.   송아지 소장의 융모 길이는 1.4 ㎜ 에서 1.7 ㎜ 로 길어졌고 , 반추위 융모는 3.5 ㎜ 에서 4.3 ㎜ 로 자라났다 . 지방세포 수도 19.5 개 / ㎠ 에서 29.9 개 / ㎠ 로 늘어나 근내지방 형성 기반이 강화된 것을 확인했다 .   이러한 차이는 송아지가 자라면서 고기 품질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근내지방도 ( 마블링 ) 는 6.7 에서 7.6 으로 약 12.5% 증가했다 . 투플러스등급 (1 ++ ) 출현율도 36.4% 에서 85.7% 로 크게 높아졌다 .   아울러 경제성 분석 결과 , 소 한 마리당 약 88 만 원의 순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. 임신우 사료비가 일부 증가하지만 , 도체 가격 상승 효과가 훨씬 컸다 . 이를 100 마리 규모 농가에 적용하면 연간 약 4,400 만 원 이상 소득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.  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'Scientific Reports' 에 게재 * 되는 등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총 5 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. * 임신중기 및 후기에 사료 증량 급여가 한우 암소에서 태어난 신생 송아지 근육조직의 차등 유전자 발현분석 (2024 년 10 월 , IF 3.9)   또한 ' 임신중기 및 말기 사료 증량 급여 활용 기술 ' * 등 특허 2 건을 출원하고 3 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현장 적용 및 산업화 기반을 확보했다 . * 특허출원번호 10-2023-0144960   국립축산과학원은 농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, 생산비 절감 효과와 소득 향상 , 고급육 생산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, 정책사업과 연계해 기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. 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윤호백 센터장은 " 이번 연구로 태아기 영양 공급 수준이 송아지 성장과 육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." 라며 " 앞으로 현장 검증을 통해 농가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." 라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