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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확대 현장 소통 나서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5 월 13 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있는 청주한돈영농조합법인 액비자원화시설과 액비 살포 현장을 방문해 가축분뇨 액비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.   조 원장은 액비화시설 운영 현황과 액비 생산 과정을 살펴본 뒤 액비 살포 작업을 참관했다 . 또한 , 액비 사용 경종 농가와 간담회를 갖고 액비 품질과 활용 효과 , 사용 과정 중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.   이어 자원화시설 운영자 , 농촌진흥청 액비 활용 전담팀 (TF) 관계자 등과 토론회를 열고 , 액비 생산 · 유통 ·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유하며 액비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.   조 원장은 " 가축분뇨 액비는 농업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대표적인 순환형 자원 " 이라며 "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가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액비 활용 기술을 지원하고 현장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 ." 라고 말했다 .   아울러 " 국립축산과학원은 기술자료를 보급해 액비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, 현장 기술 지원과 액비 활용 전담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." 라고 강조했다 . 한편 , 조 원장은 이날 액비자원화시설 방문에 앞서 청주시에 있는 목장형 유가공 낙농가 청원자연랜드를 방문해 고품질 목장형 유제품 생산 확대 시범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.   청원자연랜드는 지난해 국립축산과학원 ' 고품질 목장형 유제품 생산 확대 ' 시범 사업에 참여해 숙성치즈 생산 기반을 갖추고 , 까망베르 치즈와 고다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.   이날 조 원장은 국내산 우유를 활용한 유제품 생산 현장과 유가공 시설 · 체험장을 둘러보며 , 원유 생산부터 유제품 가공과 체험 , 판매로 이어지는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.   조 원장은 " 최근 낙농 산업은 생산비 부담 증가와 우유 소비 감소 및 유제품 수입 물량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." 라며 " 국내산 우유를 활용한 차별화된 유제품 생산과 체험 연계 모형은 목장형 유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." 라고 격려했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