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사물인터넷(IoT) 기반 축산 냄새 저감 기술 현장 보급 확대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탈취탑 * 에 사물인터넷 (IoT) 기반 냄새 측정 ( 모 니터링 )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형 냄새 저감 기술을 올해 26 개 농가에 확대 , 보급한다 .
* 국내형 소형 탈취탑 : 돈사에서 배출된 공기를 장치 내부로 유입한 뒤 물을 분사해 냄새 물질을 용해 · 제거하는 방식의 냄새 저감 장치 .
이 시스템은 전기 화학식 기반 모듈형 감지기 ( 센서 ) 로 암모니아 및 황화수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, 정상 또는 이상 유형 ( 패턴 ) 탐지 시 알람이 울리도록 개발됐다 .
2025 년 12 개 농가에서 탈취탑 시범 사업을 추진한 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, 사업 전보다 냄새 저감 효과를 체감한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얻었다 .
또한 , 농촌진흥청은 축산 냄새 저감 기술 중 하나로 농가가 활용하기 쉬운 플로팅 커버 (Floating Cover) 와 사물인터넷 (IoT) 기반 냄새 측정 ( 모니터링 ) 시스템을 연계한 새로운 통합형 기술도 개발했다 .
플로팅 커버는 고무 재질의 원형 부유체로 , 돈사 내부 분뇨 저장조 표면을 덮어 냄새 확산을 줄이는 장치이다 .
올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, 2027 년 시범 사업을 통해 16 개 농가에 확대 , 보급할 예정이다 .
아울러 2027 년부터는 축산 냄새 저감 기술 보급 과정에서 확인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자동화 기반 냄새 저감 장치 개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.
자동화 기반 냄새 저감 장치는 탈취탑에 자동운전 시스템을 결합해 공기 중 암모니아 농도와 세정수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세정수 살포와 교체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.
이 장치를 도입하면 , 불필요한 운영비를 줄이고 농가의 관리 부담을 낮추어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.
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"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과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." 라며 " 앞으로도 정보 ( 데이터 ) 기반 자동화 기술 개발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공감하는 축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 ." 라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