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청년농업인 성장 지렛대 '체감형 과제 발굴' 박차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5 월 14 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 시설 ( 농소막 ) 에서 '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'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.
' 청년 농업기술 프런티어 ' 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 월 조직한 청년농업인 정 책 · 소통 자문단으로 , 식량 · 원예 · 축산 등 각 분야 에 종사하는 전국 청년 21 명이 활동 중이다 .
이번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고유가 ·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지원 방안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돕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능 강화 등을 논의했다 .
농촌진흥청은 에너지 · 사료비 절감 , 비료 사용 최적화를 위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,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한 19 건을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 중이다 . 더불어 신기술 보급 사업과 중앙 - 지방 농촌진흥기관 전문가 집단 ( 그룹 ) 을 통한 현장 기술지원 활동을 병행하는 등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.
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 현장 맞춤형 기술을 공유하고 , 기술 우선 도입과 지역 및 품목별 연결망 ( 네트워크 ) 을 활용해 기술 전파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.
또한 ,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, 기술지원 , 창업 · 전문 상담 ( 컨설팅 )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기관으로써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강화를 건의했다 .
이밖에 농업 인공지능 비서 (AI 에이전트 ) 'AI 이삭이 ' *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개방형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시행되던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체감도 높은 신규 과제 발굴도 제안했다 .
*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과학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농촌진흥청의 생성형 인공지능 (AI) 기반 대화형 상담 ( 챗봇 ) 서비스
한편 , 이날 간담회가 열린 ' 농소막 ' 은 폐교한 초등학교를 충청북도가 새 활용 사업을 통해 재단장한 곳으로 , 민간 위탁자로 선정된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다 .
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"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시각과 도전이 농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 " 이라며 "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하고 , 청년농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." 라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