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국립식량과학원, 국산 식량작물 산업화 및 현장 소통 강화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5 월 14 일 충청남도 천안시 ㈜ 쿠첸 천안공장 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감자 생산 현장을 방문해 국산 식량작물의 활용 확대 및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.
김 원장은 ㈜ 쿠첸 천안공장을 방문해 이중희 대표이사 , 밥맛연구소 연구자들과 만나 기관 간 협력 현황을 듣고 , 기능성 쌀 · 잡곡 영양 성분을 보존하는 취반 알고리즘 개발 현황을 살폈다 . 특히 소비자 취향에 맞춘 최적의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(AI) 기반 스마트 밥솥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.
김 원장은 밥맛연구소에서 취반 조건별 혼합 잡곡밥을 시식하고 , 시장성 및 소비 확대 가능성을 평가했다 . 이어 밥솥 제조 공정을 둘러보 며 ,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.
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 · 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잡곡 혼합비율 등 맞춤형 잡곡 혼합 기술을 개발하고 , 취반 후 기능성 및 식감 유지 등 품질을 검정하고 있다 . ㈜ 쿠첸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실제 밥솥에 적용할 수 있는 취반 알고리즘과 소비자 맞춤형 기능 구현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.
김 원장은 " 국산 잡곡의 기능성과 품질을 유지하는 취반 기술 개발은 식 량작물 소비 확대와 산업화의 핵심 기반 " 이라며 "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국산 식량작물의 가공 · 소비 연계를 확대하고 , 소비자 맞춤형 활용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 ." 라고 말했다 .
김병석 원장은 ㈜ 쿠첸 천안공장 방문에 앞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겨울 시설감자 수확 현장을 찾아 재배 현황을 살피고 , 관계자들과 국산 감자의 안정 공급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.
이번 방문은 자유무역협정 (FTA) 종료로 인한 가공원료 감자 수입 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, 기후변화 등 대외 여건에 대응하고 , 생산 현장과 가공 업계 간 소통 기회를 넓혀 국산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.
김 원장은 농가와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, 가공용 · 식용 감자 신품종 및 작형 별 안정 생산 기술 등 최신 영농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당부했다 .
부안군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육성한 감자 ' 금선 ' 주산지로 , 자체 씨감자 생산 시설을 운영하며 우량종자 공급과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.
김 원장은 " 기후변화와 시장 개방 등 대외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실용 기술을 신속히 현장에 보급하겠다 ." 라며 , " 우량 씨감자 공급부터 가공 적합 기술까지 전 과정을 세밀히 관리해 국산 감자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 ." 라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