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업통상부]자동차 생태계 전환 본격 지원 착수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5-14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자동차 생태계 전환 본격 지원 착수
- 산업통상부 - 금융위원회 공동으로 「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 」 개 최
- 산업부 , 「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」 공식 출범 … 미래차 전환 지원체계 구축
- 금융위 , 올 한해 미래차 분야 정책금융 8.3 조원 , 부품산업 체질전환에 9.7 조원 정책금융 지원 , 향후 5 년간 국민성장펀드 약 15 조원 공급
- 국가승인통계 최초 지정 , 「 2025 년 자동차 부품산업 실태조사 」 결과도 발 표
산업통상부 ( 장관 : 김정관 , 이하 " 산업부 ") 와 금융위원회 ( 위원장 : 이억원 , 이하 " 금융위 ") 는 5 월 14 일 14:00,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문신학 차관과 권대영 부위원장의 공동 주재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거점기관 , 유관 지원기관 등 참석한 가운데 " 「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 」 겸 「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」 출범식 " 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.
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산업 현 장 중심의 애로사항 및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.
우선 , 오늘 간담회에서는 민관 합동 「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」 가 공식 출범하였다 . 협의체는 「 미래자동차산업특별법 」 에 따라 산업기술진흥원 , 무역 보험공사 , 코트라 ,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8 개 기관으로 구성되었으며 , 사업재편 , 금융 , R&D, 수출 , 인력 등 전 분야에 걸쳐 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.
이어서 , 금융위는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대응 과정에서 설비 ·R&D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소 · 중견 부품기업들의 자금부담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. 이에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 년간 모빌리티 분야에 총 15 조원 규모의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'26 년에 자동차 부품업계 체질 개선에 9.7 조원을 , 미래차 ·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등에 8.3 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.
마지막으로 ,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작년에 처음으로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「 2025 년 자동차 부품산업 실태조사 * 」 결과를 발표하였다 .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은 사업체 2.1 만개 , 종사자 45.6 만명 , 매출액 207.6 조원 , 투자액 7.1 조원 규모로 조사 되었으며 , 이중 내연차 전용 부품업체가 4,142 개사인 반면 , 미래차 전용 부품업체는 578 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. 한편 , 사업전환 · 다각화를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업체는 전체 6.1% 로 저조한 수준이나 , 현재 사업 다각화 계획이 없는 업체 중에서도 23.2% 는 사업전환 ·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. 부품기업들은 사업전환 · 다각화를 위한 애로사항으로 자금 조달 , 기술 경쟁력 부족 , 인력확보 등을 꼽았다 . 산업부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부품산업 현황과 정책수요를 지속 점검하고 , 조사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.
* 전국사업체조사 명부 기반 , 자동차 부품업체 유효표본 2,500 개 표본조사 ('25.7~11 월 )
오늘 참석한 자동차 업계에서는 " 미래차 전환기에 내연차 설비를 유지하면서 미래차에 대한 신규투자도 해야하는 이중고를 안고 있는 상황 " 이라면서 " 자금 , 인력 , R&D, 수출 등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 " 하였다 . 또한 , 지방정부 및 전문기관에서는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위한 현장중심의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점 추진이 필요한 정책과제들을 제안 하였다 .
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" 미래차 시대에도 우리 자동차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품 생태계의 뒷받침이 필수적 " 이라며 , " 올해 상반기 중 자동차 부품업계 미래차 전환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 " 이라고 밝혔다 . 또한 , 오늘 출범한 「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」 를 중심으로 " 지방정부 및 지역 거점기관 , 완성차 및 부품업계 등과 현장 중심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부품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" 고 강조하였다 .
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" 자동차 산업은 이제 자동차 부품에 AI· 반도체 · 소프트웨어 · 데이터 등을 결합하는 융 · 복합 첨단산업이자 ' 국가 총력전 ' 으로 진화하고 있다 " 고 언급하며 , " 금융위는 자동차업계의 과감한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R&D, 인프라 투자 , 금융지원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 " 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