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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림축산식품부]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식품업계 포장재 수급 애로...정부가 직접 챙긴다

부처
농림축산식품부
발행일
2026-05-14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림축산식품부 ( 장관 송미령 , 이하 ' 농식품부 ') 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장재 제조업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, 5 월 14 일 ( 목 ) 부터 식품 관련 단체 · 협회별로 운영 되던 애로신고 창구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(aT) 로 통합 ·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.    최근 중동 정세불안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계 원료 수급 불안 , 국제 물류비 상승 등이 발생하면서 식품 및 외식업계의 포장재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. 특히 , 라면 , 과자 , 빵 , 음료 , 즉석식품 등 주요 가공식품은 필름류 , 용기류 , 파우치류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포장재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.      이에 , 농식품부는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원료 확보 상황 과 주요 포장재의 생산 ・ 납품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. 특히 , 식품기업 공급 차질 여부 , 과도한 선구매나 가수요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 다 .       아울러 , 그동안 식품 관련 단체와 협회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중동전쟁 관련 애로신고 창구를 5 월 14 일부터 aT 로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. 이를 통해 협회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소상공인 , 중소 · 영세 식품기업도 포장재 수급 불안 , 납품 지연 , 물류비 상승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게 되었다 .      접수된 애로사항은 aT 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취합되어 관계부처와 공유 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. 농식품부는 신고 내용을 바탕 으로 업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, 특정 품목이나 포장재에 공급 차질 우려가 확인될 경우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.     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" 포장재는 식품 생산과 유통에 반드시 필요한 기반 자재인 만큼 , 수급 불안이 식품 가격 인상과 국민 생활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." 며 , "aT 중동전쟁 관련 애로신고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중소 · 영세 식 품기업 의 현장 애로까지 폭넓게 파악하고 대응하겠다 ." 고 밝혔다 .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