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업통상부](참고자료)K-조선! 모두의 힘으로, 더 큰 미래로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5-13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K- 조선 ! 모두의 힘으로 , 더 큰 미래로
- 정부 - 기업 - 노동자 - 유관기관 모두 모여 "K- 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" 개최 -
- 미래 조선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3 대 추진전략 * 및 7 대 핵심과제 제시 -
* 3 대 전략 : ❶ K- 조선 본진 강화 ❷ 시장 확대 ❸ 상생 생태계
산업통상부 ( 장관 김정관 , 이하 산업부 ) 는 5.13 ( 수 ) 15:50 분 , 울산 현대호텔에서 'K- 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' 를 개최하고 , K- 조선 본진 강화 ,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하였다 . 오늘 간담회는 대 · 중 · 소형 조선사 , 사내외 협력사 , 기자재사 , 노동자 ,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 에 모여 K- 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되었다 .
< K- 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개요 >
· 일시 / 장소 : 5.13( 수 ) 15:50~17:00 / 울산 현대호텔 다이아몬드홀
· 참석자 : 정부 , 대중소 조선사 · 기자재사 및 근로자 대표 등 40 여명
- 정부 : 산업부 , 재경부 , 노동부 , 해수부 , 금융위 장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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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선사 : ( 대형 ) HD 현대중공업 , 한화오션 , 삼성중공업 , HD 현대삼호 대표
( 중형 ) 대한조선 , 케이조선 , HJ 중공업 , 대선조선
( 소형 ) 동성조선 , 중앙해양중공업 , 디섹 , 삼원중공업 대표
- 기자재사 : 세진중공업 , SB 선보 , 한라 IMS, 강림중공업 , 동성화인텍 , 한국카본 , 대양전기공업 , 마린웍스 대표
- 협력사 : 동형이엔지 , 명진 TSR, 건우테크 , 오리엔탈정공 , 대원산업 , 성원산업 대표
- 금융기관 : 무역보험공사 , 수출입은행 , 산업은행 , 신한은행 , 하나은행 , 우리은행 행장
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「 K- 조선 미래비전 : 모두의 힘으로 , 더 큰 미래로 」 를 발표하고 , ❶ 본진 강화 , ❷ 시장 확대 , ❸ 상생 생태계 의 3 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- 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.
< 「 K- 조선 미래비전 : 모두의 힘으로 , 더 큰 미래로 」 주요 내용 >
해양패권 경쟁 ,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% 를 담당하는 선박 ,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. 미국 은 '26.2 월 「 해양행동계획 (Maritime Action Plan) 」 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,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다 . 중국 은 국가 주도의 대규모 신규조선소 투자와 해운 - 조선간의 밀착을 통해 " 해양굴기 " 를 실현 중이다 . 한때 세계 조선업 1 위 국가였던 일본 역시 10 년간 1 조엔을 투자하여 건조역량을 2 배로 확대한다는 「 All Japan 2035 」 계획을 추진한다 .
이러한 배경에서 , 어려운 시기를 딛고 다시 일어난 우리나라 조선산업 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. '26 년 1 분기 전세계 발주량은 전년동기 대비 약 1.5 배로 ('25 년 1 분기 1,325 만 CGT → '26 년 1 분기 2,020 만 CGT) 증가하였으며 , 미국 , 인도 등 국제적인 협력기회도 확대 되는 등 K- 조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.
그러나 같은 기간 경쟁국의 공격적 설비 확장과 , 저렴한 인견비에 더한 기술 추격 등으로 수주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 이다 . 안으로는 대형사 대비 중소형 조선사들의 경쟁력은 아직 취약 한 가운데 , 20 만명에 달하던 조선산업 종사 인력도 10 년 사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, 지속가능한 산업기반에 대한 우려 도 제기되고 있다 .
이에 산업부는 이제 몇 개 대형 기업만 잘해서는 글로벌 조선시장 우위를 점할 수 없다는 문제인식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, 정부 - 기업 - 노동자 - 유관기관 등 모두의 힘을 모아 세계를 선도하는 K- 조선을 만들기 위한 3 대 전략을 제시하였다 .
전략 ❶
본진 강화 : 세계 최고의 생산역량을 갖춘 K- 조선
( 과제 ① : 필수선박 국수국조 ) 국내조선사들이 고부가 선별수주에 집중 하면서 자동차운반선 , 벌커선 , 소형 컨선 등 안보물자 수송에 필수적인 선박들의 해외 의존이 발생 하고 있는 상황이다 . 이에 조선 - 해운업계 는 지난 4.28 ' 조선 - 해운 상생협의회 ' 를 출범하고 해운사 공동발주 등 양 산업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 하기로 하였다 . 특히 , LNG 등 에너지운반선 , 해상풍력지원선 등 자원 · 에너지 연관 선박은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국내 발주 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.
( 과제 ② : 7 Star-Ship 프로젝트 ) 5 년간 최대 5,250 억원을 투자해 우리 조선 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될 7 개 선종 핵심기술을 확보 한다 . ❶ LNG 운반선 , ❷ 암모니아선 , ❸ 수소운반선 , ❹ 액화 CO2 운반선 등에 대해서는 각 선종에 특화된 화물창 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한다 . 특히 , LNG 화물창에 대해서는 그간 소형선에 대해서는 기술 실증이 이루어진 바 , 대형선 (174K 이상 ) 에 대한 실증도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. 또 다른 친환경선박인 ❺ 전기추진선은 대형 추진기술 자립화 R&D 사업을 추진한다 . 재생에너지 확대와 북극항로 개척으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❻ 해상풍력지원선과 ❼ 극지쇄빙선에 대해서는 한국형 독자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.
( 과제 ③ : AI 전방위 확산 ) '30 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 조원을 투자하여 세계 최초로 24 시간 자율운영이 가능한 AI 조선소 프로젝트 를 추진한다 . 설계 ( 디지털 트윈 ) , 생산 ( 피지컬 AI) , 운영 ( 최적화 플랫폼 ) 등 조선소 공정 전반에 대해 AI 를 적용한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조선소 야드에 폭넓게 적용시켜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% 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이다 .
또한 , 올해부터 7 년간 최대 6,300 억원을 투입해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필수적인 실선운항 데이터를 수집 하고 , 이를 활용해 IMO Lv. 4 단계의 완전 자율운항 기술을 개발 한다 . 정부는 산업부 · 해수부가 공동 주관하고 조선사 · 해운사 등 47 개 기관이 참여중인 M.AX 얼라이언스 자율운항분과 를 중심 으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인하는 한편 , R&D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IMO 등 국제표준에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 단계부터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. 데이터 수집 , 위치정보 활용 등 불명확한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.
전략 ❷
시장 확대 : 글로벌 조선동맹으로 , 시장을 더 크게
( 과제 ④ : K-Shipyard Alliance) 인도 , 베트남 , 필리핀 , 사우디 등은 한국과 조선협력에 관심이 크고 , 자국 조선업 육성의지가 높은 국가들이다 . 이러한 국가들에 우리 기업이 전략적으로 진출 하여 조선소 건설 , 숙련인력 양성 , 생산성 진단 등 우리 조선업이 축적한 노하우를 전수 , K- 조선의 기술을 이식받은 ' 조선 동맹 ' 을 구축 한다는 계획이다 . 상기 동맹 조선소들과는 국내 가격 경쟁력이 부족한 범용선박을 중심으로 건조협력을 강화하고 , 주요 기 자재와 설계는 한국에서 지속 수출한다 .
* 해외진출 사례 : ❶ ( 인도 ) 타밀나두주 조선소 건설 협력 MoU('26.4), ❷ ( 필리핀 ) 수빅조선소 건설 ('09) 및 인수 ('24) ❸ ( 베트남 ) 현지 조선소 확장 투자 ('25~) 등
( 과제 ⑤ : MASGA 프로젝트 ) 작년 8 월 한 - 미 관세협상의 돌파구가 되었던 M ASGA 는 올해 본격적인 협력성과 발굴에 주력한다 . 정부는 조선소 , 인력 , 생산성 등 미국 조선업 기반을 재건하는데 협력하면서도 우리 건조일감과 기자재 수출 등으로 환류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발굴 해간다는 방침 이다 . 아울러 5.9 산업부와 상무부간 체결된 MOU 를 바탕으로 조속히 설립될 " 한 - 미 조선협력센터 " 를 통해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성과창출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.
전략 ❸
상생 생태계 :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K- 조선
( 과제 ⑥ : 인력양성 ) 조선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3 사가 올해 직영 인력을 전년 대비 20% 이상 더 채용 하는 등 앞장선다 . 정부 역시 현장 ·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, 고령의 퇴직자들의 경험을 전수하는 「 OJT 아카데미 」 를 올 하반기부터 운영하는 등 '30 년까지 1.5 만명의 전문 · 숙련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. 급격히 증가한 외국인력 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('23.4 월 ~'25 년 ) 조선업 별도 E-9 쿼터를 제조업 전체로 통합 관리하고 , E-7 쿼터에 대해서도 합리적 조정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.
우수인력의 조선소 등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근로자에 대해 자산형 성과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' 광역이음 프로젝트 ' 를 운영 ('26~) 하는 한편 , 정착비 · 학자금 등을 지원하는 ' 공동근로 복지기금 ' 에 대해서도 정부 매칭 * 을 확대한다 .
* 원청 - 협력사 - 정부 등 공동 조성 : 원청 30 억원 이상 출연시 , 정부 최대 20 억원 지원
( 과제 ⑦ : 중소조선 - 기자재 - 협력업체 상생 ) 高 신용 대형사는 상대적으로 원활하나 , 중소형사는 아직도 선수급환급보증 (RG : Refund Guarantee) 의 발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다 . 정부는 시급한 수요에 대해서는 정책금융 역량을 총동원하여 신속히 지원 하고 , 장기적으로 기업의 재무지표와 사업성 · 잠재력을 균형있게 고려한 지원 체계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.
한편 대형사 등에 납품하는 협력사들의 금융수요도 상당하다 . 금일 간담회 이전 , 대형조선 3 사 (HD 현중 - 한화오션 - 삼성중 ) 와 시중은행 3 사 ( 하나 - 우리 - 신한 ) 가 조선 협력업체에 1 조원 우대대출을 지원 하는 ' 상생 무역금융 협약 ' 을 체결한 바 , 정부는 상생금융의 실질적 성과가 확산되도록 지속 독려할 방침이다 . 이와 더불어 정부와 조선사들은 ' 원 - 하청 동일비율 성과급 ' 등 협력업체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조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.
금융 이상으로 중요한 작업안전과 관련 , 투자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조선소 ,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정부는 유해가스 감지기 , AI 기반 충돌 방지 시스템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안전장비들을 집중 지원 할 계획 이다 . 아울러 대형사들 중심으로 협력업체 안전교육 시설을 확대하는 등 안전한 조선소를 만드는데 민관이 함께 노력해나간다 .
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"400 여년 전 한산도대첩의 승리비결처럼 , 글로벌 수주경쟁 상황에서 , 우리 K- 조선도 · 견고한 본진 , · 혁신적 전략 , · 든든한 전비태세를 갖춰야 할 시점 " 이라며 , 특히 " 앞으로의 경쟁은 기업간 경쟁을 넘어 ' 생태계 ' 간의 경쟁인 만큼 여기 계신 모든 구성원들의 협력이 중요 하다 " 고 강조했다 . 아울러 " 정부는 금일 약속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 하여 K- 조선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" 고 밝혔다 .
< 붙임 > 「 K- 조선 미래비전 : 모두의 힘으로 , 더 큰 미래로 」 발표자료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