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정안전부]전국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 한 곳에 모아, 여름철 침수 예방에 활용한다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5-11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- '2025년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집' 지방정부 배포 - 침수 위험지역 중심으로, 우기 전 빗물받이 집중 점검·정비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'2025 년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집 ' 을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, 우기 전까지 빗물받이 정비를 강화한다 . 빗물받이는 도로나 주거지역에 내린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다 . 빗물받이가 담배꽁초 , 낙엽 ,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 짧은 시간의 집중호우에도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. 특히 최근 기습적인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, 평상시 빗물받이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침수 예방 대책으로 강조되고 있다 . 지난해에는 전국 408 만여 개소의 빗물받이를 대상으로 점검 · 청소한 결과 정비율 241.9% * 를 달성한 바 있다 . * 빗물받이 1 개소당 평균 2.4 회 이상 점검 또는 청소를 실시했음을 의미 이번 우수사례집에는 지방정부가 빗물받이 관리를 위해 진행한 일제점검 , 민 · 관 합동 정비 , 안전신문고 신고 활용 , 시설 보강 등 다양한 현장 사례를 담았다 . 행정안전부는 각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사례를 참고해 전통시장 ,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, 지하차도 주변 등 침수 위험지역의 빗물받이를 우선 정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. 앞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3 월 , 지방정부의 빗물받이 정비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26 억 원을 지원했다 . 지방정부에서는 이를 활용해 빗물받이 점검과 청소뿐만 아니라 , 지역의 실질적인 배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결 관로 준설 , 배수시설 정비 등도 실시하고 있다 . 또한 , 누구나 주변의 막힌 빗물받이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, 지역 주민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관리 체계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. 윤호중 장관은 " 빗물받이는 작지만 우리 주변 곳곳의 침수 피해를 막는 첫 번째 방어시설 " 이라며 , " 정부는 빗물받이 정비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전국에 확산시키는 한편 , 관계기관과 함께 정비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" 라고 밝혔다 . * 담당자 : 재난관리정책과 류해춘 (044-205-5125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