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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통상부]세계 5위권 경제대국 인도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

부처
산업통상부
발행일
2026-05-11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세계 5 위권 경제대국 인도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- 국빈방문 경제성과 후속 이행 및 산업 ·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 논의 - 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 월 11 일 ( 월 ) 한 - 인도 경제협력 확 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.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 (4.19.~21.) 계기 경제 분야 성과의 후속 이행 방향을 점검하고 , 한 - 인도 경제협력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.   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서 " 금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최초의 장관급 산업 · 자원 협력 플랫폼인 ' 한 - 인도 산업협력위원회 ' 신설에 합의하고 , 조선 · 철강 등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투자 및 협력 MOU 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" 고 평가하였다 . 다만 " 현재의 한 - 인도 경제 · 산업 협력 수준은 양국의 잠재력과 기대에 비추어 아직 충분하지 못한 것이 사실 " 이라며 , 참석 전문가들이 현장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.   간담회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(KIEP), 산업연구원 (KIET),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(KOTRA), 한국무역협회 ,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경제 ·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▲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조성방안 , ▲ 타국의 對 인도 경제협력 정책 사례 , ▲ 인도측이 제기하는 對 한국 무역적자 심화에 대한 구조분석 및 대응방향 , ▲ 유망 업종별 한 - 인도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.   전문가들은 인도가 세계 최대 수준의 인구 ( 약 14.3 억 명 ) 를 기반으로 GDP 4 조 불을 돌파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핵심 생산기지이자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. 다만 , 인프라 부족 , 복잡한 제도 등으로 인해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에게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,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인프라 · 인허가 부담 완화와 기업 간 집적 효과 제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. 아울러 주요국의 인도 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, 보다 체계적인 진출 전략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.   또한 전문가들은 인도 내 한국 기업의 공급망이 ' 중간재 수입 → 현지 가공 → 내수 판매 ' 중심으로 형성되어 , 인도의 對 한국 무역적자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. 이에 따라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인도 생산기지를 글로벌 생산 ·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, ' 중간재 현지화 전략 ' 을 병행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국 간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급망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.   산업통상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한 - 인도 산업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고 , 국빈 방문 성과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.   < 붙임 > 간담회 개요 및 세부 일정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