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'치유농장'·'농가맛집' 찾은 소비자 10명 중 9명 '매우 만족'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이 육성 · 지원한 품질인증 ' 치유농장 ' 과 ' 농가맛집 ' 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,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.
지난달 전국 치유농장 91 개소와 농가맛집 75 개소를 방문한 소비자 200 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, 전체 참여자의 97.6%(' 매우 만족 ' 91.9%, ' 만족 ' 5.7%) 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.
* 조사 기간 : 2026.4.6.~ 4.17.
조사 대상 : 치유농장 및 농가맛집 방문 · 체험 인증 참여자 211 명 (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이벤트 참여자 )
조사 방법 : 각 시설에 비치된 QR 코드 활용 온라인 설문조사
방문객들은 주요 만족 요인으로 친절한 응대 및 상세한 프로그램 설명 등 인적서비스와 프로그램 전문성 , 자연경관 및 청결한 시설 ,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등을 꼽았다 .
설문 응답자의 52.1% 가 서울 · 경기 등 수도권 거주자임에 비추어 농촌관광 자원이 도심 인구의 농촌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.
특히 강원 · 경상 지역 치유농장과 농가맛집은 다른 지역 방문객 비중이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.
농촌진흥청은 지속적인 농촌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오는 6~7 월에도 ' 농촌관광 가는 주간 ' 과 연계한 후속 행사 ( 이벤트 ) 를 진행한다 . 6 월에는 민간기업 대상 ' 치유농업시설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', 7 월에는 가족 단위 대상 ' 여름휴가는 치유농장에서 ' 를 주제로 기획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.
또한 , 최근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흐름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'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' 양성 교육을 6~7 월 중 실시한다 .
이와 함께 각 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방문객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길 안내 시설 ( 이정표 , 안내판 등 ) 확충 , 모바일 간편 예약 시스템 도입 등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.
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" 농촌은 일상에 지친 국민에게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공간 " 이라며 " 농촌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농촌관광 모형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겠다 " 라고 강조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