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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참깨 병해충, 미리 차단해 수확까지 건강하게!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장 ( 청장 이승돈 ) 은 참깨 파종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생육 단계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.   참깨 파종기인 5 월 초 전후에는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병해충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. 특히 싹이 올라오는 초기 단계에서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, 최대한 일찍 발견해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.   ( 병 관리 ) 참깨 병은 파종 직후부터 수확기까지 환경에 따라 단계적으로 발생하므로 생육 단계에 맞는 병 관리가 필요하다 .   ▲ 모잘록병 ( 유묘기 )= 파종 후 저온 다습할 때 주로 발생한다 . 줄기 밑동이 갈색으로 변하고 가늘어지면서 식물체가 쓰러진다 . 건전한 종자를 소독한 후 파종해 병 발생을 예방한다 .   ▲ 역병 및 시들음병 ( 유묘기 ~ 수확기 ) = 포기 전체가 급격히 시드는 증상을 보인다 . 역병은 물을 통해 빠르게 전염되므로 배수로 정비가 필수다 . 시들음병 특징은 줄기 아랫부분을 잘라보았을 때 줄기 속 ( 물관부 ) 이 갈색으로 변해 있는 것이다 . 따라서 재배지를 수시로 살펴 조기에 발견하도록 한다 .   ▲ 세균점무늬병 ( 생육 중기 )= 장마 전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한다 . 잎에 작고 불규칙한 갈색 점무늬가 생기며 , 심하면 잎 전체가 말라 죽어 일찍 떨어진다 . 세균병 전용 약제를 뿌려 방제한다 .   ( 해충 관리 ) 해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피해가 빠르게 확산해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므로 적기에 방제한다 .   ▲ 거세미나방 ( 초기 )= 어린줄기를 갉아 먹어 식물체가 끊어지게 하고 죽게 만든다 . 피해 증상이 보이면 , 즉시 등록된 약제를 토양 표면에 살포해 초기 밀도를 낮춘다 .   ▲ 진딧물 ( 생육기 전반 )=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먹어 성장을 방해하고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. 발생 확인 즉시 방제한다 .   ▲ 왕담배나방 ( 개화기 ~ 수확기 )= 줄기를 부러뜨려 생육을 억제하거나 꼬투리를 직접 갉아 먹어 수량을 떨어뜨린다 . 다발성기에 횟수에 맞게 경엽처리하고 , 10 포기당 10 마리 이상 발견되면 즉시 약제로 방제한다 . 다만 , 고온기 온도가 높아지는 오전이나 한낮에는 약해 우려가 있으므로 방제 작업을 피한다 .   ▲ 노린재류 ( 개화기 ~ 수확기 )= 알락수염노린재 , 썩덩나무노린재 등이 꼬투리를 가해해 종실 수율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. 노린재류는 이동이 잦으므로 , 활동이 적은 오전 시간대 약제를 살포하면 방제 효과가 높아진다 .   병해충 방제 약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(PLS) 에 따라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사용한다 . 등록 약제와 사용법은 농촌진흥청 ' 농약안전정보시스템 (https://psis.rda.go.kr/)' 에서 확인할 수 있다 .   농촌진흥청 스마트생산기술과 고지연 과장은 " 동일 성분 약제를 반복 사용하면 병해충 저항성이 높아져 방제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." 라며 , "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, 장마철과 고온기에는 세균병과 왕담배나방 방제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." 라고 당부했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