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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두부 수율 높고 기계수확 쉬운 신품종 콩 '다드림' 보급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두부 가공 적성과 재배 안정성 , 수량성을 모두 갖춘 두부용 콩 ' 다드림 ' * 현장 보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. * 콩 수량과 두부 수율이 높아 ' 다 드린다 ' 라는 의미   ' 다드림 ' 은 두부 수율이 283% 로 기존 ' 대원콩 '(216%) 보다 67% 포인트 (p) 높다 . 종자 100 알 무게가 30.9g 으로 ' 대원콩 (27.6g)' 보다 커서 동일한 양의 원료로 더 많은 두부를 생산할 수 있다 . 식감도 부드러워 일반 두부뿐 아니라 연두부나 순두부 가공에도 적합하다 .   수량은 10 아르 (a) 당 평균 337kg * 으로 ' 대원콩 ' 대비 8%(313) 많다 .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다 . 건조 시 상단부 꼬투리가 일부 터질 수 있어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. *'20 년 ~'22 년 전국 지역적응시험지 10 개소 평균   ' 다드림 ' 은 재배 안정성도 높아 쓰러짐 * 에 강하며 첫 꼬투리가 달리는 높 이가 ' 대원콩 (11cm)' 보다 높은 16cm 로 기계수확에도 적합하다 . * 쓰러짐 견딜성 정도 : ( 다드림 ) '2' > ( 대원콩 ) '3' ( 숫자가 낮을수록 강함 )   또한 , 2024~2025 년 충북 괴산과 경북 경주 지역 농가 실증 재배에서 병해 발생이 적고 종자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. 두부 가공업체 협력 평가에서도 선호도가 높았던 기존 품종 ' 대찬 ' 보다 더 높은 평가 * 를 받았다 . * 연 두부 선호도 평가 ( 총평 ): ( 다드림 ) 7.1 > ( 대찬 ) 5.6 (1: 매우 나쁨 ~ 9: 아주 좋음 , n=21)     충북 괴산 앵천콩영농조합 김영애 대표는 " 최근 고온과 폭우로 기존에 재배하던 품종에서 자주무늬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." 라며 , "' 다드림 ' 은 종자의 자주무늬병 발생이 거의 없고 , 종자가 크며 외관 품질이 우수해 재배단지 내 재배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." 라고 말했다 . * 자주무늬병 : 국가 특정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, 발병 시 종자가 진한 자색으로 변색됨   ' 다드림 ' 종자는 5 월 31 일까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' 종자광장 ' 누리집 (https://www.seedplaza.or.kr) 에서 구매할 수 있다 . 올해 공급 가능 물량은 약 19 톤이다 .  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고종민 과장은 "' 다드림 ' 은 가공 적성과 재배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,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." 라며 , " 현장 수요를 반영한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국산 콩 소비 확대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." 라고 전했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