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분위기 바꾸는 꽃 한 송이 "우리 꽃으로 실내 활력 채워보세요"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계절의 여왕 , 5 월을 맞아 꽃으로 밝고 화사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? 꽃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것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. 또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흡수해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.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봄을 맞아 국내 육성 품종으로 집이나 사무실 등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실내 꽃 가꾸기를 제안했다 .
먼저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다면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제격이다 . 장미는 화려한 색과 다양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 . 특히 적은 수량으로도 풍성한 느낌을 주고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.
추천할 국내 육성 품종으로는 ' 루비레드 ', ' 핑크별 ', ' 환타스파클 ' 이 있다 . 스탠다드 * 장미인 ' 루비레드 ' 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밝은 빨간색이다 . 꽃이 크고 가시가 적으며 ,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이 16 일 정도로 매우 길다 .
* 스탠다드 : 줄기 하나에 꽃 한 송이가 달림
' 핑크별 ' 은 중형 스프레이 * 장미로 , 꽃잎 끝이 뾰족하고 각이 져 별 모양 으로 보인다 . 한 줄기에 꽃송이가 7~8 개 내외로 달리며 ,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은 14~15 일이다 .
* 스프레이 : 줄기 하나에 작은 꽃이 여러 개 달림
' 환타스파클 ' 은 살굿빛 분홍색 중형 스프레이 장미로 , 꽃잎 앞뒷면의 색이 달리 보이는 특징이 있다 . 꽃송이가 6~7 개 정도 달리고 , 고온기에도 생육이 우수하며 ,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은 14~15 일 정도다 .
거베라는 한 송이로도 또는 여러 송이로도 활용이 가능해 손쉽게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 다 . 과거 화환용 위주였던 거베라는 최근 꽃 크기가 6~8cm 정도의 소형 , 꽃잎이 겹겹이 쌓여 둥글게 피는 폼폰형 , 꽃잎이 뾰족 한 스파이더형 등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지며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 .
추천할 국내 육성 품종으로는 ' 페더핑크 ', ' 소미 ', ' 반하나 ' 가 있다 . ' 페더 핑크 ' 는 꽃 중앙에 갈색 화심을 지닌 아이보리색 소형 품종이다 . 꽃 크기는 7.5cm 이며 , 꽃대가 곧다 .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은 8~9 일가량이다 .
' 소미 ' 는 녹색의 화심을 지닌 흰색 스파이더형으로 , 꽃 크기는 7.6cm 이다 .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은 12~13 일 정도 된다 . 또 ' 반하나 ' 는 갈색 화심을 지닌 연노란색의 스파이더형이다 . 꽃 크기는 9.7cm 이며 , 자른 꽃 ( 절화 ) 수명은 13 일가량이다 .
한편 , 꽃병용 꽃은 자른 꽃 ( 절화 ) 이기 때문에 화분용보다 수명이 짧지만 , 간단한 방법을 통해 좀 더 싱싱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다 .
① 꽃은 수분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줄기 끝을 사선으로 매끄럽게 자른다 . ② 물은 줄기 끝이 5~7cm 정도 잠기도록 넣는다 . 너무 많이 넣으면 잎이 잠겨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. ③ 물에 시중에 판매하는 절화 보존제 나 , 설탕과 약간의 구연산 , 또는 식초를 혼합한 용액을 넣어주면 꽃 수명을 2~3 일 늘릴 수 있다 . ④ 한 번에 꽂는 꽃 수는 3~7 송이 내외가 알맞다 . ⑤ 꽃병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고 ,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둔다 .
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유은하 과장은 " 우리나라 국민 1 인당 화훼 소비액은 '24 년 기준 1 만 3,432 원으로 , 일상 속 꽃 소비문화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." 라며 " 봄을 맞아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간을 꽃으로 꾸미는 작은 실천이 국민 정서 안정과 화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