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충남 영농 현장 방문 "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지원"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5 월 7 일 충청남도 보령시 농업회사법인 보령우유 ( 주 ) 와 공주시 금강축산을 차례로 방문해 낙농 · 양돈 분야 선도 농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.
보령우유 ( 주 ) 는 유기 및 자연 순환 농업을 기반으로 유기농 우유를 생산해 그릭요거트 ,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고 ,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' 우유 창고 ' 를 운영하고 있다 . 또한 , 약 10 만 평 초지에서 풀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, 분뇨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.
이 청장은 " 보령우유는 생산 · 가공 · 체험을 연계한 목장형 낙농 모형으로 ,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 " 라며 , " 농촌진흥청은 유기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수렴해 고품질 유제품 생산 기술을 지원하고 ,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낙농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 ." 라고 말했다 .
이어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으로 이동한 이 청장은 양돈 분야 선도 농업인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를 만나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개선과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.
송일환 대표는 영농경력 37 년의 양돈 전문가로 , 농촌진흥청 선정 2025 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( 축산분야 ) 이다 . 송 대표는 양돈 자동화 시설을 구축해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최상위 , 생산비 절감 등 스마트 축산을 선도하고 있다 .
농촌진흥청은 양돈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,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정밀 사양관리 , 스마트 축산 기술 보급 , 악취 저감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. 올해부터는 전담팀을 구성해 가축분뇨 액비 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농작물 재배 수요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.
이 청장은 " 금강축산 같은 선도 농가는 높은 생산성과 스마트 축산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." 라며 , " 현장 중심 기술 보급과 악취 저감 등 환경 개선 기술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양돈 산업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 ." 라고 전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