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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'여과액비 시설재배지 관비 적용 확대' 현장 점검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농업과학원은 중동발 위기로 심화하는 비료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자 가축분뇨 여과액비의 시설재배지 관비 * 적용 현장실증을 추진 중이다 . * 관비 : 관개수 ( 물 ) 와 비료를 동시에 공급하는 방식 . 시설재배에서 작물 뿌리 부근에 양분을 정밀 공급함 .   이와 관련해 5 월 7 일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공주시 이인면 소재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방문해 여과액비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. 이후 지자체 담당자 , 산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, 돼지 분뇨 여과액비 관비 현장실증 현장 평가회에 참석해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.   이번 현장실증은 돼지 분뇨 여과액비를 시설재배지 관비 시스템으로 공급했을 때 작물 생산성 , 질소 · 인산 · 칼리 등 양분 이용 효율 , 비료비 절감 효과 등 경제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종합 평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.   농촌진흥청은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여과액비 관비 적정 공급 기준 , 양분 관리 방법 , 경제성 분석 자료를 마련하고 , 시설재배 농가 보급을 위한 기술 지침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.   성제훈 원장은 " 국제 비료 수급 불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가축분뇨 여과액비의 관비 활용은 화학비료를 대체하고 작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" 이라며 , " 현장실증으로 농가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, 보급 확대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겠다 ." 라고 밝혔다 .   이와 함께 가축분뇨의 자원 순환적 활용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여과액비 활용 확대 방안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.  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