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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개원 74주년…미래 축산 기술 도약 다짐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5-1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축산과학원은 개원 74 주년을 맞아 5 월 7 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은 1952 년 5 월 10 일 개원한 이후 가축 개량 , 사양관리 기술 개발 , 축산식품 연구 , 동물복지 기술 보급 등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연구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.   이날 기념식에서는 축산과학 발전과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전문연구실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. 참석자들은 기관 역사를 되새기고 , 연구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축산 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.   특히 디지털 전환 , 탄소중립 , 동물복지 확대 등 미래 축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.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.   앞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함께한 가축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혼제를 지내기도 했다 .   한편 , 올해는 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축산홍보관 견학 , 실험실 체험 , 치즈 시식 , 반려동물 먹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행사가 부모 일터를 체험하고 축산과학의 가치를 배우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컸다고 설명했다 . 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" 국립축산과학원이 걸어온 74 년의 역사는 우리 축산업의 성장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함께 지켜온 뜻깊은 시간이었다 ." 라며 "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선도 하고 ,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." 라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