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,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.4 공개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국민 식생활 변화와 식품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 3,366 점에 대한 130 종 , 30 만 4,853 건의 영양성분 정보 담은 '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.4' 를 공개했다 .
' 국가표준식품성분표 ' 는 1970 년 초판 발간 이후 5 년마다 개정 · 보완을 거쳐 책자로 발간되고 있다 . 2019 년부터는 신속한 정보 활용을 위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매년 갱신 · 공개하고 있다 .
올해 공개한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10.4 * 는 지난해 공개한 데이 터베이스 10.3( 식품 3,330 점 , 영양성분 정보 약 29 만 건 ) 보다 고도화했다 .
* 데이터베이스 10.4 는 국가표준식품성분표 제 10 개정판을 기준으로 4 번째 갱신된 버전을 의미 .
최근 소비 흐름과 산업 변화를 적극 반영해 ' 미호 ', ' 새청무 ' 등 가공용 및 신품종 쌀을 비롯해 식물성 너깃 (nugget) 등 대체식품 , 과채 착즙 식품 등 79 점을 추가했다 . 자세한 내용은 ' 농식품올바로 '(koreanfood.rda.go.kr)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.
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는 국민이 믿고 쓸 수 있도록 여러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. 먼저 생산량 , 시장점유율 , 이용자 의견 등을 꼼꼼히 살펴 국민이 자주 먹는 식품과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을 선정한다 .
이렇게 선정한 식품은 수집처와 먹는 부위 , 손질 방법 등을 상세히 기록한 뒤 분석하기 좋은 상태로 준비한다 . 이후 전문 분석기관이 영양성분을 분 석하고 , 국내외 자료 비교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데이터 정확성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.
질병관리청 ( 국민건강영양조사 ), 보건복지부 (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설정 ), 교육부 ( 학교급식시스템 ), 농림축산식품부 ( 공공급식플랫폼 보완 ) 등 공공분야를 비롯해 식품업체 제품 개발 , 영양표시 관리 , 맞춤형 식단 설계 등 산업 현장에서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.
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은 2025 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' 사회문제해결 우수 R&D' 로 선정됐다 . 유엔식량농업기구 (FAO)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품질 평가에서도 총 100 점 ( 최대 120 점 ) 을 획득했다 . 영국 (105 점 ), 캐나다 (95 점 ), 미국 (85 점 ) 등 주요 선진국보다 높거나 대등한 수준으로 ,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.
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신성휴 과장은 "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 스는 국민 건강 정책의 기초 자료이자 식품산업 혁신의 기반이다 ." 라며 , " 앞으로 급식 식재료 정보를 늘려가고 조리에 따른 성분 변화 데이터를 생산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이터베이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