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폭염 대비 가축 피해 막는다…고온기 대응 '현장기술지원단' 가동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1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하는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5 월부터 8 월까지 ' 현장기술지원단 ' 을 운영하고 , 고온기 대응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농가 어려움을 돕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.
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,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미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.
이에 따라 축종별 ,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 이 고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사양관리 , 축사 · 환경개선 , 환기 · 급수 관리 등 종합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.
현장기술지원단은 효율적인 송풍기 · 환기팬 가동 방법 , 차광막과 단열재 설치 방법 , 안개 분무 장치 활용 방법 등 축사 온도를 낮추는 환경개선 기술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문 상담 ( 컨설팅 ) 을 진행한다 .
또한 , 급수량 확보와 급여 시간 조절 , 사료 급여 횟수 분산 등 가축의 체온 상승을 낮추기 위한 사양관리 기술도 함께 지도한다 .
폭염 대비 축종별 핵심 관리 기술로 , 한우는 충분한 급수와 함께 사료 급여 횟수를 늘려 섭취량 감소를 방지해야 한다 . 젖소는 체온 상승에 따른 유량 감소를 줄이기 위해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. 돼지는 급여 횟수를 나누어 사료 섭취를 유도한다 . 닭 · 오리는 사육 밀도를 낮추고 음수량 증가에 따라 급수 관리를 중점적으로 한다 .
현장기술지원단은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 고온기 대응 기술의 현장 적용도 지원한다 . 거세 한우 비육 후기 단계에는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사료 첨가제를 적용하면 증체 및 육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. 국립축산과학원은 시범 사업을 통해 등심단면적 증가와 근내지방도 개선 등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.
이와 함께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서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내자료를 제작 · 보급하고 , ' 가축더위지수 (THI) *' 기반 사육환경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.
* 온도와 습도에 따라 가축이 실제 체감하는 스트레스를 수치화한 지수 , ' 양호 ' 부터 ' 심각 ' 까지 5 단계로 위험도를 나누고 있음
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최소영 과장은 " 올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,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." 라며 "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고온기 가축 피해를 예방하고 ,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." 라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