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여성농업인단체 초청, '여성 친화형 농기계 개발' 아이디어 듣는다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5-07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4 월 30 일 농업공학부에서 여성농업인특별위원회 8 개 단체 *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.
*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,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,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,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, 전국여성농업인센터협의회 , 중년여성농업인 CEO 연합회 , 한국농식품여성 CEO 연합회 ,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
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이 현장에서 매일 마주하는 농작업 부담의 어려움을 듣고 ,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.
또한 , 여성이나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부 담을 완화하고 , 안전성을 높인 ' 여성 친화형 농기계 ' 개발 아이디어를 들었다 .
농촌진흥청은 여성 친화형 농기계 개발 현황과 2026 년 농작업 재해 예방 사업을 설명했다 . 이어 여성농업인 대상 농기계 교육 일정과 여성농업인 농기계 참여 잇기 ( 챌린지 ) 의의도 소개했다 .
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진흥청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농업 분야 도입을 추진하는 ' 근력 보조 착용형 ( 웨어러블 ) 장비 ' 를 직접 착용해 보고 , 농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.
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여성농 업인의 농기계 사용 비중도 늘고 있다 . 하지만 ,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농기계가 위험하다고 인식하는 여성농업인이 많아 쉽고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는 농기계 보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.
이에 농촌진흥청은 ' 여성 친화형 농기계 ' 정의를 ' 누구나 조작하기 쉽고 안전한 범용적 기준을 갖춘 농기계 ' 로 바꾸고 , 적합한 농기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.
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김경란 부장은 " 농기계는 농작업을 대체하는 기계라는 단순 의미에서 벗어나 작업자 안전과 사용 편리를 보장하는 기계로 진화해야 한다 ." 라며 , " 여성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촌의 모든 농기계 운용 취약 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