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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업통상부]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

부처
산업통상부
발행일
2026-05-06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15 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 대로 확대 - 수출 다변화 동향을 반영 , 전기기기 · 비철금속 · 농수산식품 · 화장품 · 생활용품 등 5 개 신규 품목 추가   - 반도체 , 자동차 등 주요 품목의 세부항목을 현 산업구조를 고려해 재편   □ 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을 위한 MTI 코드 * 기준을 개정했다 . 수출 품목의 다변화 동향을 반영해 기존 15 대 주력품목에 중간재인 전기기기 · 비철금속과 소비재인 농수산식품 · 화장품 · 생활용품을 추가해 20 대로 확대 하고 , 현 산업 및 수출 구조를 고려해 주요 품목의 세부 항목을 조정했다 . 아울러 , 해당 기준을 적용해 2026 년 1 분기 수출입 동향을 분석했다 .   * HS 코드 ( 전세계 공통 ) 를 우리 산업 구조에 맞게 산업통상부에서 자체적으로 재분류   【 수출입 통계 개편 】   □ 이번 개정은 '20 년 이후 6 년만에 이루어진 개편작업으로 ① 수출 다변화 동향을 반영해 15 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 대로 확대하고 , ② 산업 및 수출 구조 , 품목에 대한 설명력 등을 고려해 세부품목을 조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.   ① 최근 수출 동향을 고려해 15 대 주력 수출 폼목을 20 대로 확대했다 .   - 최근 수출이 증가 * 하고 있는 전기기기 · 비철금속 · 농수산식품 · 화장품 · 생활용품 을 주력 품목으로 포함시켰으며 , 지속적으로 통계를 제공해 해당 품목에 대한 수출 동향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.   * △ 수출 규모 , △ 통계 예측 · 분석 가능성 , △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, △ 산업의 위상 등도 고려   - 20 대 주력 수출 품목의 '25 년 수출 비중은 86.3% 로 상승 ( 기존 15 대 77.2%) , 전체 수출 통계와 동향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.   【 '25 년 품목별 수출액 , 증감률 , 비중 】   수출액 ( 억불 ) 증감률 (%) 수출 비중 (%) 15 대 품목 5,476 (+3.7) (77.2) 전기기기 166.8 (+8.2) (2.4) 비철금속 147.1 (+9.2) (2.1) 농수산식품 124.0 (+6.5) (1.7) 화장품 114.2 (+12.2) (1.6) 생활용품 90.0 (+3.9) (1.3) 20 대 품목 계 6,119 (+4.2) (86.3) 전체 수출 7,093 (+3.8) - ② 산업 및 수출 구조 , 품목에 대한 설명력 등을 고려해 반도체 , 자동차 , 바이오헬스 등 주요 품목의 세부품목을 조정했다 .   - 반도체는 집적회로라는 동일 코드내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가 혼재했으나 , 각각 구분하여 통계를 제공하고 메모리반도체는 D 램과 낸드 등으로 세분화했다 .   - 자동차는 차종과 파워트레인이 같은 레벨의 코드에 존재하여 혼란이 있었으나 , 차종을 상위 레벨 4 단위 로 , 파워트레인별을 하위 레벨 6 단위 로 재편 하고 , 신차 · 중고차를 구분해 수출 동향을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.   - 바이오헬스는 별도 MTI 코드를 신설하고 세부항목을 의약품 , 의료기기로 분류하여 분야별 수출 현황을 파악 할 수 있도록 했다 .   - 철강은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철강재과 세부항목을 일치시기 위해 기존 철강재에 포함되어 있던 기타철강재 , 원부자재 등을 기타 철강금속제품으로 이관했다 .   - 배터리는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가 기타축전지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별도 코드를 신설하고 , 다른 분류 항목에 흩어져있던 배터리 소재 ( 양극재 , 전해액 , 분리막 등 ) 도 하나의 코드로 통합하여 신설했다 .   - 섬유는 섬유소재 · 제품임에도 타 분류항목에 혼재되어 있던 천연소재 ( 기존 농수산식품 ) , 가방 · 신발 · 벨트 ( 기존 생활용품 ) 등을 이관해 통계의 대표성을 확보했다 .   - 일반기계는 하위 분류 ( 제조장비 , 산업기계 , 에너지기계 , 기계부품 ) 를 업계 요청 사항을 반영해 실제 산업별 분류와 일치시켜 통계 활용도를 제고했다 .   □ 이번 개정안은 MTI 코드 기준 개정으로 통계적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, 과거 자료 ('22 년 이후 ) 도 소급하여 통계적 일관성 등을 유지토록 했다 . 아울러 , 6.1 일부터 향후 매월 발표되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도 개정된 기준을 반영할 예정이다 .   * 무역협회 무역통계사이트는 '26.6.1 일부터 조회 가능   □ 이번 개정안은 약 4 개월간 MTI 체계를 활용하는 업종별 협단체 등 전문가 의견과 내부 논의를 종합하여 마련되었으며 , 세부 변경 사항과 HSK -MTI 연계표 등은 8 일 공개되는 한국무역협회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.   【 '26.1 분기 수출입 동향 분석 * 】   * 개정된 MTI 코드 기준 적용   □ ( 총괄 ) '26.1 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.8% 증가한 2,199 억 달러로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,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34.7% 증가한 33.6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수입은 1,694 억 달러로 10.9% 증가 , 무역수지는 504 억 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437 억 달러 개선됐다 .   * 1 분기 수출 추이 ( 억 달러 ) : 1 위 2,199 ('26 년 ) → 2 위 1,734 ('22 년 ) → 3 위 1,633 ('24 년 ) * 무역수지 추이 ( 억 달러 ) : '25.1Q +66.9 → 2Q 207.3 → 3Q 224.0 → 4Q 276.1 → '26.1Q 504.3   □ ( 품목 ) 1 분기에는 20 대 주요 수출품목 중 13 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.   * 수출증가품목 ( 억 달러 , %) : 반도체 785 (+139) , 석유제품 132 (+24), 선박 82 (+14), 컴퓨터 75 (+169), 바이오 42 (+10), 무선통신 53 (+40), 전기기기 41 (+2) , 비철금속 41 (+29) , DP 40 (+6), 농수산식품 31 (+7) , 화장품 31 (+22) , 생활용품 21 (+4) , 이차전지 20 (+10)   반도체 수출은 높은 메모리 가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AI 서버 투자 확대로 139% 증가한 785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D 램은 249.1% 증가한 357.9 억 달러 , 낸드는 377.5% 증가한 53.9 억 달러를 기록 했으며 , 시스템반도체도 13.5% 증가한 121.1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  자동차 수출은 화물차 (7.1 억 달러 , +63.9%) 는 크게 증가했으나 , 승용차 (163 억 달러 , △ 2.2%) , 승합차 (0.7 억 달러 , △ 31.7%) 등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0.3% 감소한 172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  바이오헬스 (42.0 억 달러 , +9.6%) 는 의료기기 수출 (14.7 억 달러 , +5.5%) 은 소폭 증가했으나 , 주요국의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지속 확대되며 의약품 수출은 11.9% 증가한 27.3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  이차전지 수출의 경우 리튬 등 광물 가격 상승과 신제품 출시 등 영향으로 리튬이온전지 수출 (12.1 억 달러 , +16.9%) 이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9.9% 증가한 19.6 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, 양극재는 5.5% 감소한 11.6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  섬유 수출은 섬유 원료 1.4% 감소 (2.5 억 달러 ) , 직물 7.1% 감소 (10.6 억 달러 ) 등으로 전체적으로 0.6% 감소한 25.2 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, 섬유제품은 K- 패션에 대한 수요 확대로 7.1% 증가 (10.0 억 달러 ) 했다 .   전기기기 수출 (40.5 억 달러 , +2.5%) 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로 변압기 · 전선 등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, 비철금속 수출은 동 · 알루미늄 등 광물 가격 상승의 영향 등으로 28.9% 증가한 40.9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  * '26.1 분기 광물가격 증감률 : 동 +37.5%, 알루미늄 +21.8% 동 · 알루미늄 제품 수출단가 증감률 : 동제품 +35.0%, 알루미늄제품 +6.8%   소비재 품목 수출은 한류 확산 영향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. K- 뷰티 선호 증가로 화장품 (31.3 억 달러 , +21.5%) 수출이 증가했으며 , 농수산식품 수출은 K- 푸드 인식 제고로 면류 (5 억 달러 , +24%) 등 품목이 크게 확대되면서 7.4% 증가한 31.1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생활용품 (21.0 억 달러 , +3.9%) 수출은 K- 콘텐츠 인기 확대로 문구 · 완구 (7.8 억 달러 , +16.6%) 등이 호조세를 보였다 .   □ ( 수입 ) 1 분기 수입은 10.9% 증가한 1,694 억 달러를 기록했다 . 에너지 수입은 저유가 등으로 7.2% (286.6 억 달러 ) 감소했으나 , 에너지 외 수입은 반도체 장비 (+32.5%) 등을 중심으로 15.4% (140.8 억 달러 ) 증가했다 .   □ ( 글로벌 수출 순위 ) '26.1~2 월 기준 (WTO) 우리나라 수출은 중국 , 미국 , 독일 , 네덜란드에 이어 5 위를 차지했으며 , 상위 7 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.   * '26.1~2 월 수출액 ( 억불 , %) : 1 위 중국 6,566 (+21.8) → 2 위 미국 3,814 (+14.7) → 3 위 독일 2,984 (+12.7) → 4 위 네덜란드 1,598 (+8.2) → 5 위 한국 1,332 (+31.3) → 6 위 일본 1,203 (+8.5) → 7 위 이탈리아 1,183 (+11.0)   글로벌 경기가 AI 서버 투자를 중심으로 견인되는 가운데 , 반도체를 주력으로 수출 하는 우리나라는 30% 이상의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, 자동차 · 일반기계 등 전통적인 제조업을 주력으로 수출 하는 일본과 , 농수산식품 · 바이오헬스 등을 주로 수출하는 이탈리아의 경우 10% 내외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였다 .   □ ( 평가 )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"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는 한편 , 반도체 외 수출도 두 자릿수의 견조한 증가세로 받쳐주면서 1 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, 2 월까지의 글로벌 수출 순위도 5 위로 올라섰다 " 라고 강조했다 .   * '26.1 분기 수출 증감율 : 반도체 +139.1%, 반도체 외 +11.6%   또한 , "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, 미국 관세의 불확실성 등 향후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" 라고 평가하고 , " 무역 금융 확대와 수출보험 지원으로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, 물류 차질에 대비한 운송 · 공급망 안정화 대책을 지속 추진해 1 분기 수출 호조세가 연말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" 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