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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관세청]캐나다 앨버타산 원유 '관세 0%' 시대 개막 ··· 상반기 816만 배럴 도입 예정

부처
관세청
발행일
2026-05-06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캐나다 앨버타산 원유 ' 관세 0%' 시대 개막 ··· 상반기 816 만 배럴 도입 예정 - 원산지 입증 간소화 특례 즉시 적용 ··· 앨버타 측 ' 연간 최대 3,300 만 배럴 ' 도입 전망 -  관세청 , 정유업계 간담회서 업계 건의 수용해 직접운송 실무 지침 조속 마련키로     관세청은 4 월 30 일 ( 목 )   서울세관에서 국내 정유 4 사 , 한국석유공사 , 대한 석유협회 ,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앨버타산 원유의   자유무역협정 (FTA) 특혜관세 활용 확대를 위한 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.   이번 간담회는 지난 4 월 20 일 ( 현지 시각 )  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와 합의한 ' 원산지   입증서류 간소화 특례 ' 를 업계에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 기 위해   마련되었다 .      ※ 캐나다 앨버타산 원유에 대한 「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 」 발표 (4.20.)   그간 캐나다 생산자는 직접 건별로 원산지를 증빙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,   공동성명에 따라 주정부 총괄 검증 방식이 도입되면서 한 - 캐나다 자유무역협정 (FTA) 특혜세율 (3% → 0%)   적용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. 이를 통해   원유 수입기업의 관세 비용이 절감되고 원유 수입 단가의 경쟁력이 강화될   전망이다 .  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 캐나다 앨버타주 참사관은   현지 반응을 직접   전했다 . 참사관은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공동성명 서명 직후 " 이번   합의는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 " 이라고 언급 하며 , 한국으로의 원유 수출이 연간 최대 3,300 만 배럴까지 확대되는 등 양국 경제 협력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.   정유 업계 또한 이번 공동성명을 환영하며 앨버타산 원유 도입 확대 의사를 밝혔다 . 업계가 밝힌 올 상반기 앨버타산 원유 수입 예정 물량은 약 816 만 배럴로 , 이는 작년 연간 수입량의 1.7 배에 달한다 .   한편 , 업계는 제 3 국을 경유하는 원유의 직접운송원칙 입증서류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. 원유 특성상 경유지를 거치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. 관세청은 업계의 건의를 즉각 수용해 원유 수송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한 실무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.  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" 큰 그림의 합의 못지않게 현장에서 서류 한 장을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정책의 완성도를 결정한다 " 며 실무 애로 해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.   이어 "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 , 원유 수입  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" 며 ,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 (FTA)   특혜세율 적용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수요자 중심의 규제혁신을  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.   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