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업통상부](참고자료)한-호주, 콘덴세이트, LNG, 핵심광물 등 에너지자원 안보 공조 강화
- 부처
- 산업통상부
- 발행일
- 2026-04-3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한 - 호주 , 콘덴세이트 , LNG, 핵심광물 등 에너지자원 안보 공조 강화
- 중동전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「 한 - 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 」 발표 -
- 韓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' 콘덴세이트 ' 의 안정적 수급 당부 -
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4 월 30 일 ( 목 ) 서울에서 방한 중인 페니 웡 (Penny Wong) 호주 외교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, 중동전쟁으로 고조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에너지자원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.
먼저 양 장관은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구축해 온 매우 긴밀하고 상호보완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하였다 . 현재 호주는 한국의 최대 LNG 공급국 ('25 년 비중 31.4%) 이자 , 우리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생산에 필수적인 ' 콘덴세이트 ' 의 주요 공급국이다 . 동시에 우리나라는 호주의 제 1 위 석유 제품 공급국 ( 점유율 29.1%) 으로서 , 양국은 그간 호주의 ' 자원 ' 과 한국의 ' 석유제품 ' 을 서로 안정적으로 주고받으며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하였다 .
이러한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, 양국은 산업통상부를 포함한 5 개 관계부처 * 가 함께 마련한 「 한 - 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 (Joint Statement on Energy Resource Security) 」 을 발표하였다 . 이번 성명은 중동전쟁 발발 이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심해진 상황에서 , 양국이 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확고한 협력 의지를 대외에 공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.
* ( 한 ) 산업통상부 , 외교부 / ( 호 ) 산업과학자원부 , 외교통상부 , 기후변화 · 에너지 · 환경 · 수자원부
김 장관은 "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급 불안 속에서 호주 産 콘덴세이트 등 원유가 우리 석유화학 산업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, 호주는 매우 안정적인 파트너 " 임을 강조하였다 . 이어 " 호주의 안정적인 내수 천연 가스 공급은 유지하면서도 한국으로의 LNG 물량은 차질없이 수출될 수 있도록 호주측에 당부하였다 ."
아울러 김 장관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원부국 * 이자 우리 기업의 주요 투자국 ** 인 호주와 미래 첨단산업의 필수 자원인 핵심광물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. 이를 위해 호주가 구상 중인 핵심광물 전략비축 제도 *** 가 공급국 , 수요국 모두에 안정적인 생산기반이자 수급선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향후 논의를 심화해 나갈 예정이다 .
* 호주 광물 글로벌 생산순위 ('24 년 ) : 리튬 1 위 , 희토류 · 코발트 · 4 위 , 니켈 6 위 등
** 우리나라 광물자원 수입 순위 ( 정광 , 금액기준 ) : 호주 (1 위 , 36%) , 인니 (2 위 , 10%) , 캐나다 (3 위 , 9%)
*** 호주 정부는 주요 핵심광물을 대상으로 외국 기업 · 정부 등과의 ' 오프테이크 계약 ' 등을 체결하는 핵심광물 전략비축제도 추진중 ('26. 下 시행 목표 )
산업부는 이번 공동성명의 발표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, ' 한 - 호주 에너지자원 협력위원회 * ' 등 고위급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원유 , LNG, 콘덴세이트 및 핵심광물 등 주요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.
* '80 년부터 개최되어 온 한국과 호주 양국 간의 실장급 협의체로서 에너지자원 분야의 공식적인 협력 창구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