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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농촌진흥청-임실군 협약 결실…저지종 송아지 첫 탄생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4-3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축산과학원은 임실군에 보급한 저지종 수정란 가운데 농가 3 곳에서 송아지 총 3 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2023 년 12 월에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하고 있는 '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 사업 ' 첫 결실이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은 임실군에 2024 년부터 2027 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, 지역 내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산업화 기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.   그동안 임실군에 수정란 생산용 저지종 생축 11 마리를 보급했고 , 2024 년과 2025 년에는 각각 수정란 30 개씩 총 60 개를 공급했다 . 아울러 지난 3 월부터 총 11 마리의 수정란 이식을 지원하고 있다 .   올해부터는 수정란 공급과 함께 현장 기술지원도 강화해 전문가 농가 방문 , 유선 상담 등을 통해 젖소 사양관리와 번식 관리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.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과 심민 임실군수는 4 월 27 일 해당 농가를 방문해 저지종 사육과 수정란 관리 현황을 살피고 , 건의 사항을 들었다 . 또한 , 저지종 도입이 지역 낙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유제품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다 . 심민 임실군수는 저지종 보급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, " 임실엔 (N) 치즈 등 지역 유제품 산업과 연계해 임실군 낙농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 ." 라고 전했다 .  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 " 이번 저지종 송아지 첫 탄생을 기점으로 추가 출생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." 라며 " 앞으로도 저지종 사육 기반을 계속 확대해 지역 낙농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 ." 라고 밝혔다 .   한편 , 저지종 젖소는 우유 내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치즈와 버터 등 유가공품 생산에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. 임실군은 저지종 도입을 통해 ' 임실엔 (N) 치즈 ' 품질 고급화와 지역 유제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