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올해 아까시나무 개화 시기·지역별 꿀 생산 예측 결과 발표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4-3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전국 17 개 양봉 주요 지점의 6 년 (2020~2025 년 ) 간 작황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 년 아까시나무 개화 시기와 꿀 생산 모의 지수 (HPI) * , 꿀 수분 모의 지수 (HMI) ** 등 꿀 생산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.
* 꿀 생산 모의 지수 ( HPI, Honey Production Index): 개화기 전후 기상 조건 ( 기온 , 강수량 , 풍속 , 일사량 , 상대습도 ) 을 종합해 꿀 생산 유리도를 0~1 로 정규화 . 높을수록 유리
** 꿀 수분 모의 지수 ( HMI, Honey Moisture Index): 꿀 수분함량이 낮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며 , 품질이 좋음을 나타냄
올해 아까시나무는 창녕 · 화순에서 4 월 29 일 개화하기 시작해 남부 대부분이 5 월 1~3 일 , 중부지방은 5 월 3~7 일경 , 북부지방 ( 파주 , 연천 , 철원 ) 은 5 월 5~8 일 개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.
이동양봉 농가는 아까시나무 개화 시기에 따라 남부 ( 창녕 · 화순 ) → 남부 전역 ( 김천 · 구미 · 함안 · 상주 · 김제 ) → 중부 ( 이천 · 천안 · 안동 · 세종 · 예천 · 화성 · 보은 ) → 북부 ( 파주 · 연천 · 출원 ) 순으로 북상할 것을 권장한다 .
아까시나무 개화 시기는 4 월 이후 평년값을 가정해 예측한 것으로 실제 기상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. 양봉 농가는 기상청 단기예보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이동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.
꿀 생산 모의 지수는 함안 (1.00), 창녕 (0.98), 김천 · 구미 · 화순 (0.97) 등 남부지방이 ' 매우 좋음 ' 으로 나타나 올해 꿀 생산 최적 지역으로 예상된다 . 중부지방은 천안 (0.92), 안동 (0.91) 등이 우수하며 , 북부지방은 연천 (0.85), 파주 (0.79) 가 양호한 수준이었다 .
반면 , 꿀 수분 모의 지수는 0.16~0.53 으로 평년보다 낮은 곳이 많고 전반적으로 ' 보통 ~ 낮음 ' 수준으로 예측됐다 . 이는 꿀에 수분이 많아 벌꿀 품질이 낮아질 우려가 있음을 뜻하므로 , 채밀 후 탈수 , 건조 등 수분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.
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기상 요인만 반영한 것으로 벌무리 건강 , 농약 영향 , 사양 관리 등 현장 요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.
농촌진흥청 양봉과 한상미 과장은 "4 월 기상에 따라 개화일이나 생산 지수는 변동될 수 있다 ." 라며 , " 개화 기간 중 강우 · 저온 발생 시 채밀량과 꿀 품질이 동시에 악화할 수 있으므로 , 양봉 농가는 기상청 단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이동 일정을 조정해 고품질 아까시꿀을 생산하기 바란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