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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'제주흑우' 번식우 30마리 초지 방목 시작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4-3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' 제주흑우 ' 번식우 30 마리를 4 월 28 일부터 9 월 4 일까지 제주 중산간 지역 55 헥타르 (ha) 규모 초지 8 개 구역에 순환 방목한다고 밝혔다 . ' 제주흑우 ' 는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보존 , 증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 재래 소이다 .   농촌진흥청은 유전적 가치가 높고 , 고유성이 강한 ' 제주흑우 '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, 안정적인 번식 기반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.   이번 방목 기간에는 ' 제주흑우 ' 번식우의 활동량 , 체형 상태 , 발정 행동 , 보행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. 이를 통해 제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육 관리 기초자료를 확보해 ' 제주흑우 ' 의 안정적인 사육과 증식에 활용할 방침이다 .   초지 방목은 소가 초지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풀을 뜯는 사육 방식이다 . 소가 충분히 걷고 활동하면 적정 체형을 유지하고 , 발굽 건강 관 리에 도움이 된다 .   또한 , 자연스러운 초지 생활은 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활력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보탬이 된다 .   초지 풀에는 수분과 섬유질 , 비타민 , 무기질 등이 풍부하고 , 소의 되새김질 기능을 돕는 기능이 있어 영양 균형을 유지해 준다 .   특히 소의 활동량 변화는 발정 상태를 판단하는 주요 참고 자료이므로 , 활동량이 늘어나고 반추 ( 되새김질 )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발정 기에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. 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 김남영 센터장은 "' 제주흑우 ' 특성에 맞는 방목 관리 자료를 축적해 , 건강한 개체 관리와 안정적인 증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 ." 라고 말했다 .  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