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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농촌진흥청]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4-3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.  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' 총체 ( 總體 )' 사료이다 .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. 특히 ,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.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 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,765 헥타르 (ha) 로 , 전년 대비 46%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.  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.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 월 하순 ~6 월 중순 , 남부 평야지 6 월 초 ~ 중순이 적합하다 . 모는 '30×14cm' 간격으로 3.3 ㎡ 당 70~80 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.   비료는 10 아르 (a) 당 질소 18kg, 인산 9kg, 칼리 11kg 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.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.   품종별로 ' 영우 ' 는 특정 성분 ( 메소트리온 ,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 온 성분 ) 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. ' 목양 ' 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. 또한 ,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 .  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~30 일쯤 ( 호숙기 ~ 황숙기 초반 ) 이다 . 다만 , ' 영우 ' 는 알이 떨어지는 ( 탈립 )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 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.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, 맑은 날이 2 ∼ 4 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 . 현재 농가에는 주로 ' 목양 ' 과 ' 영우 ' 품종이 보급 * 되고 있다 . 신품종 ' 강다참 '(2023 년 육성 ) 은 2027 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. * 종자 보급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(https://www.seedplaza.or.kr, 063-919-1614~6) 으로 문의  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"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 ." 라며 "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." 라고 말했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