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w Section — 입법정책 모니터링

[농촌진흥청]사과 신품종 전문생산단지 확대…국산 품종 보급 늘린다

부처
농촌진흥청
발행일
2026-04-30
소스
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
본문
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은 사과 신품종의 안정적인 보급과 시장 안착을 위해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, 우리 사과 품종의 보급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.   최근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, 국내 사과 재배의 69% 가 영남 지역에 집중돼 있어 재배지 분산과 품종 다양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.   또한 , 신품종은 초기 소비자 인지도 부족과 재배 기술 부족 등으로 시장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, 체계적인 보급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.   이에 농촌진흥청은 지방자치단체 , 유통업체와 협력해 신품종 재배 적지에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* 를 조성하고 , 생산부터 유통 · 판매까지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 ,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. * '23 년부터 조성 시작 , 군위 (' 골든볼 '), 안동 (' 감로 '), 충주 · 포항 (' 이지플 '), 홍천 (' 컬러플 ')   대표적으로 군위는 현재 20 헥타르 (ha) 에 껍질 색 관리가 쉬운 노란색 품종 ' 골든볼 ' 을 도입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했으며 , 충주와 포항은 각각 15 헥타르 (ha), 10 헥타르 (ha) 에 재배 관리가 쉬운 ' 이지플 ' 을 도입해 품질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.  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는 생산자 , 유통업체 ,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로 , 생산자는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재배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, 유통업체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공동 선별 · 출하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. 지자체도 지역 특화 품종의 공동 상표 육성으로 농업 소득 증대와 지역 인지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.   농촌진흥청은 전문생산단지를 2023 년 9 헥타르 (ha) 에서 지난해 22 헥타르 (ha) 까지 확대했고 , 올해 59 헥타르 (ha)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. 또한 , 평면 수형 , 기계화 , 정보통신기술 (ICT) 기반 재해 대응 등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 과수원특화단지조성 사업 * 과 연계해 신품종 재배 기반을 디지고 있다 . * 스마트과수원특화단지조성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2030 년까지 총 100 개소 , 2,000ha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임 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육성 사과 품종 보급률을 2025 년 23.8% 에서 2030 년 35% 이상으로 높여 , 외국 품종 의존도를 줄이고 우리 사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.  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센터장은 "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는 신품종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재배 환경을 기반 으로 생산과 유통을 연계하는 체계 " 라며 " 앞으로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사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." 라고 밝혔다 .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