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국립식량과학원-하이트진로, 우리 쌀로 만든 최고급(프리미엄) 소주 산업화 맞손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4-3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식량과학원은 하이트진로 ( 주 )( 대표이사 장인섭 ) 와 4 월 28 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'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주 개발 및 산업화 '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.
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,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주류 산업의 고급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.
양측은 협약을 통해 국산 쌀의 새로운 수요를 이끌고 , 주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.
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주에 최적화된 맞춤형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. 하이트진로는 발효 및 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, 제품 상용화 및 유통 확대에 나선다 .
양측은 이전부터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최신 기술 정보를 수시로 교류하며 현장 연구를 함께 진행해 왔다 .
2024 년 협업해 육성한 신품종 ' 주향미 ' 는 일반 쌀보다 과일 향 성분 ( 에스테르 ) 함량이 높아 증류주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.
하이트진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' 주향미 ' 를 활용한 국산 쌀 고부가가치 활용 모형 ( 모델 ) 을 제시하 고 ,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.
앞서 지난해 홍천에서 원료곡 14 톤을 생산한 데 이어 , 올해 2 월에는 경기도 이천에 3 헥타르 규모의 전용 재배단지를 조성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도 갖췄다 .
하이트진로 ( 주 ) 장인섭 대표이사는 " 국립식량과학원과의 협력으로 증류주 원료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." 라며 , "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 ." 라고 전했다 .
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" 이번 협약은 ' 주향미 ' 를 매개로 우리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바람직한 본보기를 보여주는 사례다 ." 라며 "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품종 개발로 농업인과 기업이 공동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 ." 라고 밝혔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