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농촌진흥청]채소 분야 현장실증 연구 추진, 신기술 적용성 높인다
- 부처
- 농촌진흥청
- 발행일
- 2026-04-30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농촌진흥청 ( 청장 이승돈 )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농업 현장에 안정적인 기술 정착을 지원하고 , 연구기관과 농업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'2026 채소분야 현장실증 연구과제 공동연수 ( 워크숍 )' 를 4 월 29 일 충남 논산에서 열었다 .
현장실증 연구과제는 현장에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, 농가 애로 사항을 반영해 기술을 보완하는 과정이다 .
이날 참여 농가와 연구진은 현장실증에 앞서 개발 기술의 완성도를 점검 하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.
또한 , 수박 재배 장치와 중소과형 수박 수경재배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, 수박 재배 장치 설치 농가를 찾아 현장 적용 사례를 점검했다 .
주요 과제인 ' 딸기 고설베드 * 활용 수박 재배장치 ' 는 딸기 재배가 끝난 뒤 5 월부터 9 월까지 비어 있는 기간에 수박을 이어서 재배할 수 있는 기술이다 .
* 양액을 공급하여 재배하는 시설 . 허리 높이 정도의 재배대로 작업이 편함
수박 수경재배와 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해 흙에서 재배할 때 발생하는 이어 짓기 장해 ( 연작장해 ) 와 작업 불편을 줄일 수 있고 , 딸기 재배를 쉬는 동안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.
농촌진흥청은 연시회를 계기로 과수와 특용작물 분야에서도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, 현장 의견 수렴 자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. 이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고 , 시범 사업 확대 , 기술 보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.
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기술지원과 이남수 과장은 " 개발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현장실증이 필수적 " 이라며 " 수요를 반영한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구와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 ." 라고 말했다 .
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