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행정안전부]침수 지하차도,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알고 피해 가세요
- 부처
- 행정안전부
- 발행일
- 2026-04-29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,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,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. 행정안전부 ( 장관 윤호중 ) 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 * 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 월부터 시범 실시한다 . * ( 지도 ) 네이버지도 , 카카오맵 / ( 내비게이션 ) 티맵 , 카카오내비 , 네이버지도 , 현대차 · 기아커넥티드카 서비스 , 아이나비 , 아틀란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 ('23.7.) 이후 ,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,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.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,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.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( 한국도로교통공단 ), 지방정부 , 그리고 민간 내비게이션사가 함께 협력한다 .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는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'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 ' 에 통제 정보를 전송하고 , 이 정보가 경찰청을 거쳐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다 .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서울과 대전 지역의 지하차도 83 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, 보완을 거쳐 내년 1 월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.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" 이번 서비스는 위험 상황에서의 지하차도 통제 정보가 실제 운전자의 도로 우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" 라며 , "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데이터가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" 라고 밝혔다 . * 담당자 : 재난안전데이터과 허대철 (044-205-4462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