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소방청]뜨거운 불길 속 방패가 된 국방 기술... 부처 간 협업을 통한 케이(K)-소방 산업 세계적(글로벌) 수출 경쟁력 확보
- 부처
- 소방청
- 발행일
- 2026-04-28
- 소스
- pressrelease
원문 보기 (korea.kr) ↗<자료출처=정책브리핑 www.korea.kr>
본문
뜨거운 불길 속 ' 방패 ' 가 된 국방 기술 ... 부처 간 협업을 통한 케이 (K)- 소방 산업 세계적 ( 글로벌 ) 수출 경쟁력 확보 - 제 2 차 국방 - 소방 연구 개발 (R&D) 기술협의체 개최 , 초고내열 ' 질화붕소나노튜브 (BNNT)' 기술이전 추진 - 800 ℃ 이상 견디는 첨단 신소재 적용해 차세대 방화복 및 소방 로봇 등 연구개발 가속화 - 부처 간 칸막이 해소로 중복 투자 방지 및 케이 (K)- 소방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□ 소방청 ( 청장 김승룡 ) 은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등과 함께 ' 제 2 차 국방 - 소방 연구 개발 (R&D) 기술협의체 ' 를 개최하고 , 첨단 국방 신소재인 ' 질화붕소나노튜브 (BNNT, Boron Nitride Nanotube) ' 기술을 소방 분야로 이전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28 일 밝혔다 . □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정부부처 업무보고 시 강조된 ' 소방 - 국방 간 업무 협업 강화 ' 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실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. ○ 앞서 2025 년 9 월 1 차 협의체에서는 ' 무인수상정 ' 을 민군기술협력 과제로 선정한 바 있으며 , 이번 2 차에서는 소재 기술까지 교류 범위를 넓혔다 . □ 이번 협의체의 핵심 안건인 ' 질화붕소나노튜브 (BNNT, Boron Nitride Nanotube)' 는 800 ℃ 이상의 고온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고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는 초고내열 소재다 . ○ 나노 단위의 초경량 소재이면서도 물리적 강도가 월등하여 차세대 소방 장비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.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대용량 고순도 질화붕소나노튜브 (BNNT, Boron Nitride Nanotube) 정제 방법 등 관련 특허 7 건을 소방 분야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. □ 소방청은 이전받은 질화붕소나노튜브 (BNNT, Boron Nitride Nanotube) 특허 기술을 활용하여 ▲ 초고온 화재 환경 에서 소방 로봇의 구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' 복합소재 기반 열방호 외장재 코팅 기술 ' 과 ▲ 내열성과 경량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' 차세대 방화복 '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. □ 이번 협업은 국방의 핵심 원천기술을 소방 현장에 맞게 최적화하는 구조적 협력 본보기 ( 모델 ) 로 추진된다 . 방위사업청이 보유한 특허를 선별해 이전하면 , 소방청 ( 국립소방연구원 ) 이 현장 맞춤형 응용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, 최종적으로 민간 기업의 첨단 소방 장비 상품화를 지원하는 체계다 . ○ 이러한 협력은 중복 투자를 방지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, 케이 (K)- 방산의 성과를 케이 (K)- 소방의 수출 경쟁력으로 연계하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. □ 김승룡 소방청장은 " 방위사업청의 축적된 첨단 기술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 장비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" 며 , "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는 국방 기술이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과 국민을 지키는 과학적 대응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" 고 밝혔다 . 담당 부서 소방청 소방 AI 기후위기대응과 책임자 과 장 이진헌 (044-205-7980) 담당자 소방경 이승준 (044-205-7986) [자료제공 : (www.korea.kr) ]